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78 2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3 15:491328 0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332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65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1105 0
 
Q. 굿즈는 사고 싶은데 보관할 곳이 없어요ㅜㅠ 8 12.10 20:55 203 0
아니 오늘 하민이 잘못말한거 내가 그대로 한적있어서 보다가 뿜음 5 12.10 20:54 104 0
가나디 모자 쓸 때마다 맘이 너무 그르네.. 10 12.10 20:54 258 0
산타 모자 애들이 다쓴건 처음이지?! 3 12.10 20:53 103 0
공주야 운동 안하는 사람은... 5 12.10 20:53 95 0
시무룩 공쥬... 12.10 20:52 34 0
너네 닭주스 안먹는다고 했어? 17 12.10 20:52 163 0
올해는 산타가 선물입니다 5 12.10 20:51 153 0
왜이렇게 익숙한가했더니 1 12.10 20:51 105 0
오늘 허티 봉구가 물건 팔때 자꾸 은호만 바라봐 3 12.10 20:50 135 0
벌써 크리스마스특집 자컨이 오네 1 12.10 20:50 50 0
쟤가 나쁜 사람이래쏘... 나빠쏘 징챠로 4 12.10 20:49 183 0
은호 모자 쓸때마다 머리카락 조금 눌려서 내려가가지고 2 12.10 20:48 67 0
모자에 머리 살짝 눌린거 넘 귀여워... 1 12.10 20:48 69 0
🤭 19 12.10 20:46 335 0
장터 스페샬포카 하민 구해요…………………….. 12.10 20:27 91 0
ㅠ공주버블 3 12.10 20:25 117 0
(일끝나기 3시간전) 택배..왔네 1 12.10 20:22 112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 💙,🩷 12.10 20:22 28 0
ㅇㄴ 엽서 품절 없어졌길래 살랬더니 12.10 20:12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