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8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617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0 01.05 17:571081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363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5 1:48333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1 01.05 23:36821 1
 
집샵 시그 언제 올까 8 12.26 17:35 102 0
케는 어떻게 영현이처럼 의젓하게 생기기까지 했을까 1 12.26 17:33 120 0
원필이 이 사진 언제야? 2 12.26 17:30 151 0
케둥이 진짜 케 의젓하다 12 12.26 17:28 360 0
네모반은 언제 앨범부터 있는거야?? 3 12.26 17:18 161 0
콘서트 이전엔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았는지 기억이 안남 1 12.26 17:14 54 0
아 필끼 사 말어 5 12.26 17:06 237 1
사녹 준비물 잘 아는 하루..🥹 8 12.26 17:06 186 0
우리 5기 모집 언제일거같애? 6 12.26 17:06 273 0
내가 스포츠 파다가 가수 덕질 처음이라 그런가 12.26 17:00 117 0
자멀 사진 보니까 방이가 너무 귀여워보임 12.26 16:59 58 0
방케만 살랬는데 3 12.26 16:57 319 0
방금 올라온 집샾 게시물 보고 자멀 최종결정함 8 12.26 16:56 320 0
벚꽃콘 첫콘 갔던 하루들아 첨에 웰쇼 시작할 때 3 12.26 16:50 140 0
혹시 응원법 나눠주니? 4 12.26 16:46 172 0
난 마이데이 오직 콘서트 선예매를 위해서 신청했어 8 12.26 16:44 317 0
도운이가 예전에 버블로 2 12.26 16:40 203 0
당첨이다!!!!!!! 4 12.26 16:36 292 0
미당첨 슬픔 도운이 보라와 함께 12.26 16:33 65 0
아니 진심 당첨 어떻게되는건데 2 12.26 16:25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