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쟤네 이재명 이름 넣으면 백퍼 버튼눌릴 거 같은데


 
익인1
겁나 긁힐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8895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4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31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5 12.17 16:019033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7 0:00957 9
 
마플 나는 원래 굉장히 초긍정 천사였는데 12.10 18:22 28 0
어떻게 아직도 대통령이냐고 12.10 18:22 20 0
라이즈 구찌 엠버될 수도 있나76 12.10 18:22 2692 1
OnAir 군산반란 정당화 하면 내란선동죄 12.10 18:22 44 0
이번주 나혼산 도영이 왤케 띨롱8 12.10 18:22 538 6
정보/소식 [속보] 특전사령관 "계엄 이틀 전인 1일 민주당 등 6곳 확보 지시 받아"6 12.10 18:21 601 0
마플 원래도 버블 잘 안와서 ㅋㅋㅋ 이시국때문에 안오는지2 12.10 18:19 164 0
마플 요즘 트위터에 이재명 관련 날조 개많네 ㅋㅋㅋㅋㅋ5 12.10 18:19 401 0
마플 근데 지금 돌아선 2찍들까지 욕하고 배척해서 얻을 게 뭐임 12.10 18:19 61 0
정보/소식 [단독] JTBC 뉴스룸 대통령→특전사령관 2차 통화 내용 입수 '노골적 무력행사 지시..2 12.10 18:19 386 1
윤석열 쿠데타 당시 "의원 정족수 안 찬 거 같으니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2 12.10 18:18 265 0
OnAir 나오는것마다 너무 공포를 다시 떠올리게함 ㅠㅠㅠ 12.10 18:18 45 0
엄마가 초록생 응원봉 빌려오래37 12.10 18:18 1734 0
무한도전 잘알 있으면 이 장면 찾아쥬라25 12.10 18:18 375 0
OnAir 헐... 미리알았네..12월1일.. 12.10 18:17 194 0
한겨레 재판 알려준익 고마워1 12.10 18:17 216 0
정보/소식 대통령이 나에게 직접 "의결정족수가 아직 안 채워진거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2 12.10 18:17 366 0
또 구라치네 싸패임?14 12.10 18:17 2065 20
이창섭 새로나온 비밀사이ost 개좋다6 12.10 18:16 158 15
마플 이양수 저 자식은 진짜^^6 12.10 18:1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