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반응 오는거보면 어지간히 긁힌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69 12.12 22:2110952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80 12.12 22:1217977 3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7 14:08881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4 12.12 22:053020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4 10:012020 0
 
아직도 '계엄령' 상태인 줄 아는 드론사령관 12.11 16:16 226 0
OnAir 수분 섭취 권유 하는게 웃기네 12.11 16:16 42 0
OnAir 긁힘 쟤들 그냥 인생 종치고 싶나봄 12.11 16:16 50 0
지디 앤 태양 2013년 가요대전2 12.11 16:16 156 0
홍콩 시상식 작사가상 노미네이트된 아이돌들인데5 12.11 16:15 1078 1
OnAir 개웃기네 갑자기 민주당에게 묻습니다ㅋㅋㅋㅋㅋㅋ 12.11 16:15 131 0
OnAir 개웃기네 국힘이 국무위원 똥꼬빨면 12.11 16:15 116 0
정보/소식 국힘에서 지금 이렇게 여론전 들어간다고 함68 12.11 16:15 1453 4
국힘 장례식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3 12.11 16:14 417 1
가요대전 요즘 무대 괜찮아?3 12.11 16:14 69 0
OnAir 아 국힘 발언할때 걍 돌리는거5 12.11 16:14 195 0
정보/소식 [단독] 군사정권 때도 '국회 통고' 계엄법 절차 지켰다…12·3 비상계엄 "위법·위헌”4 12.11 16:13 247 0
한화이글스 응원봉 발광력3 12.11 16:13 690 1
하.. 단체문자 다시 또 보내고 싶은데 김예지의원님 번호 뭔지 몰라서 못빼고 보내지도 못하고.. 12.11 16:13 75 0
평일 집회 때도 국회의사당역에 무정차해?2 12.11 16:13 81 0
마플 쇼좀 그만해라 국짐아1 12.11 16:13 40 0
우리사무실 근처에 추경호사무실이라서 시위 실시간 보는 중9 12.11 16:13 128 0
원래 정치 처음 입문할때는 전부 좌파로 시작해16 12.11 16:13 173 0
내년부터 독립이라 너무 좋다 12.11 16:13 33 0
장례식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1 16:13 61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