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5시쯤 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71 11:567707 1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88 10:34461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571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0 13:141319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6 13:042373 0
 
정보/소식 이창섭, 1.7억뷰 웹툰 '비밀사이' OST 전격 공개4 12.10 19:08 119 8
세븐틴 팬들아 발에 엘베 태우는거12 12.10 19:08 394 0
OnAir 아니 내가 이시간에 뉴스를 보게될줄 몰랐지3 12.10 19:08 61 0
OnAir 난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12.10 19:08 79 0
시위때 노조쪽에 서있었거든? 구라안치고 진짜 다들 이런 느낌이었음4 12.10 19:07 572 0
김병주 의원님 볼때마다 적응안됨1 12.10 19:07 305 0
아빠가 자꾸 설거지를 안한 그릇으로 먹는데 어떻게해?9 12.10 19:07 124 0
진짜 궁금한데 한동훈으로 미남 언플 했어??35 12.10 19:06 340 0
OnAir 가마이쒀! 모야...? 12.10 19:06 98 0
난 운동권이였던 사람들이..탄핵반대 하는게 제일 신기함5 12.10 19:06 269 0
OnAir 솔직히 김병주 의원이 모르겠냐2 12.10 19:06 281 0
❄️이창섭 새로나온 ost 진짜 한번만 들어봐❄️4 12.10 19:05 135 12
나는 솔직히 물가만 잡아주면 좋겠어 넘 비싸 마트가도3 12.10 19:05 57 0
이쯤 되면 진짜 긁힘이 어둠의 재명단 맞음 ㅋㅋ1 12.10 19:05 55 0
다만세 가사보면 왜 시위 집회에 많이 쓰이는지 알게됨1 12.10 19:05 130 0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쯔위가 개웃김 12.10 19:05 47 0
정보/소식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15 12.10 19:05 355 15
OnAir 확인불가 이거 왤케 짜치냐고..1 12.10 19:04 73 0
OnAir 드론사령관 개싸가지없음 12.10 19:04 87 0
근데 이재명 마피아설은ㅋㅋㅋㅋㅋ대선 진걸로 이미 반증됐다 생각함7 12.10 19:04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