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가본 익들이나 아님 들은 후기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31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87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20 2:568640 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4 01.20 20:161740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03 0
 
ㅇㅅ가 미라클로 음방을 돈다는게 사실입니꽈,,?2 01.14 21:03 107 0
엔시티 태용 그 영상 뭐지2 01.14 21:03 89 0
탱콘 15구역인데 시야제한 심할려나8 01.14 21:03 53 0
팬클럽 선예매가 제일큰 혜택인데 상시가입이면 걍8 01.14 21:03 86 0
탱콘도 양도 가능해?1 01.14 21:03 124 0
현타 제대로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 01.14 21:03 54 0
나오늘 멜티 결제튕 당하고 멘붕오고 지굼 정신차림2 01.14 21:03 34 0
팬클럽 상시가입 누가 시작했냐 진짜5 01.14 21:03 86 0
탱콘 용병 9구역 잡을까 10구역 잡을까 하다가 10구역 잡았는데 후회돼...2 01.14 21:02 167 0
누구 티켓팅함?2 01.14 21:02 39 0
배송지변경은 사기 어떻게 잡아?2 01.14 21:02 68 0
탱콘 첫 5 막 27 ㅇㄷ 갈까11 01.14 21:02 103 0
XLOV 우무티, 천관루이, 하루, 현...노래 중독성 미쳤음 01.14 21:02 17 0
우하하하 작년부터 아이유 다비치 태연 콘서트 다 가는 사람4 01.14 21:02 145 0
혹시 체조 의탠딩/스탠딩 각각 좌석 얼마정도 되는지1 01.14 21:02 24 0
방탄 솔콘은 체조 3일이 기준선?인듯2 01.14 21:02 324 0
체조 시야 한번만 물어봐도 될까??9 01.14 21:02 81 0
체조 무대 일케 생겼으면6 01.14 21:01 204 0
서바의 장단점 이거 맞아? 01.14 21:01 27 0
처음으로 티켓팅 엄마동생한테 부탁했거든?1 01.14 21:0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