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2247.html
변호인단은 김 전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여섯명의 변호사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정치공작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윤 대통령 취임 뒤 국민권익위원장과 방통위원장을 연이어 역임한 윤 대통령의 법조계 최측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