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6 02.02 11:378033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2829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79 0:59494 1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297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45 1:00359 0
 
아니 잠깐만 허리 이메다야ㅋㅋㅋㅌㅋㅋㅋ 11 12.10 21:02 288 0
우웩 하미니 8 12.10 21:01 146 0
오늘 뭔가 퍄핑 느낌 있었다 3 12.10 21:01 171 1
빼빼로 7세트 후기 5 12.10 21:01 179 0
아니 남친이 멜뮤 보더니 7 12.10 21:00 228 0
본편 뒤에 예고편 큰화면으로 달리니까 진짜 좋다 1 12.10 20:59 31 0
장터 스페셜 🖤>💗 구합니댜 12.10 20:59 11 0
공주는 어떻게 산타 모자를 써도 청초하냐 6 12.10 20:58 173 0
아 빨리 다음주 줘세요 12.10 20:58 11 0
산타복 셔츠위에 유치원카라 리폼해줬네 ㅋㅋㅋ 2 12.10 20:57 154 0
도은호 보라고 9 12.10 20:55 164 0
Q. 굿즈는 사고 싶은데 보관할 곳이 없어요ㅜㅠ 8 12.10 20:55 204 0
아니 오늘 하민이 잘못말한거 내가 그대로 한적있어서 보다가 뿜음 5 12.10 20:54 104 0
가나디 모자 쓸 때마다 맘이 너무 그르네.. 10 12.10 20:54 258 0
산타 모자 애들이 다쓴건 처음이지?! 3 12.10 20:53 103 0
공주야 운동 안하는 사람은... 5 12.10 20:53 96 0
시무룩 공쥬... 12.10 20:52 35 0
너네 닭주스 안먹는다고 했어? 17 12.10 20:52 164 0
올해는 산타가 선물입니다 5 12.10 20:51 155 0
왜이렇게 익숙한가했더니 1 12.10 20:51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