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게 농담입니까”라며 “생선 회칼로 기자 허벅지를 찔러대는 것이 농담입니까? 겁박한 거 아닙니까? 우리 스스로 지금 내가 혹시 이 말했다가 잡혀가지 않을까 자기검열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 노보싀 (@nobosmk) December 10, 2024
뒷 내용 잘라놓고 염병하지 좀 마라 https://t.co/iIEWf1Ff2z
이걸 이렇게 날조하는구나 ㅋㅋ진짜 무섭다
— 이도현🎗 (@dohyeon_1125) December 10, 2024
1. 시민들 자유발언시간에 본인 마이크로 계속이야기하는 전장연대표님
2. 이재명 “그렇게 하시면 미움만 받지 호소력이
있게 느껴지지않는다. 마이크 먼저드릴테니
하실말씀 다 하셔라”
오히려 목소리 낼 수 있게 판깔아주고 욕안먹게
도와준거잖아 ㅋㅋ https://t.co/u5K7HHUgTU
알바들 제정신 아닌 듯 진짜 싫으면 진실로만 까지 황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