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OnAir 현재 방송 중!
으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베몬 가요대전에서 무대 얼마나 잘할지 기대된다.. 12.11 15:13 70 0
OnAir 뒤에서 웅성웅성하는 사람들은 누구야?8 12.11 15:13 197 0
정보/소식 [단독] 尹, 김용현·여인형 초여름 만찬 "시국 걱정하다 불쑥 계엄 꺼냈다”4 12.11 15:13 297 0
OnAir 다시 보기 어렵다고 밥먹어ㅋㅋㅋㅋ1 12.11 15:12 81 0
OnAir 그걸 송년회라고 합니다만 12.11 15:12 41 0
정보/소식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아니면 탄핵 벌써 이뤄졌을 것"52 12.11 15:12 1279 0
OnAir 저 국방부차관도 한편 맞지...?6 12.11 15:12 154 0
장터 혹시 슴콘 막콘 자리 교환 생각있는 익? (그라->그라) 12.11 15:12 81 0
OnAir 국민들이 추운 날에 계엄에 맞서서 장갑차 앞에 막고서있는 동안1 12.11 15:12 90 0
OnAir 그게 송년회아니야?1 12.11 15:12 58 0
OnAir 적절하지 못했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15:12 56 0
OnAir 우리는 그걸 송년회라고 부르기로 했어요1 12.11 15:12 128 0
문상훈은 어떤 사람이야???36 12.11 15:11 840 0
OnAir 조국 나오고 겁나 집중해서 인티도 못옴 ㅋㅋㅋㅋ 12.11 15:11 109 0
지금 뭐 봐? 나 이제 집 옴ㅠㅠ11 12.11 15:11 212 0
정보/소식 [속보] 與 윤상현 "비상계엄, 민주당 폭주 때문..국헌문란 맞는지 검토해야"10 12.11 15:11 348 0
정보/소식 [속보] 국수본, 대통령실 압수수색 협의 불발23 12.11 15:10 432 0
OnAir 엠비씨 방금 틀었는데 지금 뭐하는 거야?? 12.11 15:10 68 0
장터 슴콘 막콘 플로어 사이드쪽 또는 1층 구해요 !!2 12.11 15:10 47 0
OnAir 박성재 쟤도 탄핵되어야하고 내란공모로 처벌받아야돼 12.11 15:10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