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익인3
널(윤석열)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79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7 12.17 15:4732793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725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7 12.17 15:47594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389 12
 
음식점에 뉴스 틀어놨는데 어떤 아저씨들 들어와서 앉더니 호통침13 12.10 19:46 860 0
마플 본진 판 망해서 (ing) 심란했는데 계엄 터지고 나서 판이고 나발이고5 12.10 19:45 168 0
매번 하는게 나라욕이지만 12.10 19:45 23 0
소신발언 하나 합니다1 12.10 19:45 87 0
엄태화 영화 감독 인스스17 12.10 19:45 2134 4
하...난 안 뽑았는데...왜 괴로워 해야하는거니4 12.10 19:44 52 0
정리글 직장 내 괴롭힘 일삼는 하이브 청문회 청원15 12.10 19:44 176 5
폭스클럽 보는 익 잇어???!'1 12.10 19:43 45 0
논문좌에 대답좀 해주지마5 12.10 19:43 103 0
HID 북한군 변장시켜서 전쟁 내려던거 무섭지 않냐6 12.10 19:43 333 0
국짐이 욕먹어가면서 투표하러 안오고 12.10 19:42 79 0
쇼타로 안경 낀거 뭔가 추리 잘할거같이 생겼어2 12.10 19:42 152 0
시위 혼자가는 사람도 많아?14 12.10 19:42 187 0
마플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희망이 아직 있단걸 깨달음6 12.10 19:42 206 0
박근혜 탄핵시위 첫날에도 금속노조가 불같이 달려왔었는데…2 12.10 19:42 272 0
마플 어도어 입장문에서는 매니저 회사 노트북 검사한듯이 말하더니 개인 노트북이었네2 12.10 19:42 196 0
미국도 신경 많이 쓰네6 12.10 19:42 303 0
여자친구 보컬 차력쇼 미침 12.10 19:42 105 0
안철수는 걍 말한 대로 탄핵 찬성할 것 같음2 12.10 19:42 137 0
시상식 어디서 하는게 나아?2 12.10 19:41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