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익인1
문과만세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43 12:2610607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00 3:221328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760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75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302 10
 
엔시티위시 리쿠 너무좋아짐 어카냐 언제 다시활동해?5 12.11 10:56 443 0
OnAir 내란 성공했어도 저렇게 지껄일껀가보네 12.11 10:56 33 0
마플 이래서 정치권에서 눈 돌릴때 연예면 터뜨리는거구나1 12.11 10:56 80 0
마플 어제 우파페미들한테 휩쓸리는 거 너무 걱정돼서 여기도 글 몇번 올렸었는데1 12.11 10:55 96 0
막혀 있었다고요?2 12.11 10:55 390 0
OnAir 빼애액!!! 난 몰랐다고!!!! 내란공모자 아니라고!!!!!!!! 12.11 10:55 56 0
사생 사진 이거 왜 합성 티나는건지 알려줄사람48 12.11 10:55 3769 0
OnAir 니네 사정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1 10:54 137 0
마플 슴 앞으로도 루머든 뭐든 터지면 빨리 빨리 대응해주길2 12.11 10:54 73 0
마플 저 사진 구라같은데3 12.11 10:54 181 0
가요대전 몇시부터 하는지는 모르지..?1 12.11 10:54 119 0
OnAir 얘드라 준태한테 문자 한통씩 보내자2 12.11 10:54 52 0
OnAir 내란당 : 현안질의 관심없구 내 변명이나 들어줘용ㅠㅠ 12.11 10:54 38 0
마플 개웃겨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중국발사생이니 맞대2 12.11 10:54 100 0
OnAir 뭔 ㄱ ㅒ 소리지1 12.11 10:54 46 0
OnAir 말하는게 너무 내란당스럽다 12.11 10:53 43 0
마플 지디 팬들아35 12.11 10:53 414 0
OnAir 혹시 탄핵투표때도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 참석을 안하셨나요? 12.11 10:53 49 0
와 박찬대롱대롱님 58살이시구나 2 12.11 10:53 193 0
OnAir 국민의힘=내란공범 12.11 10:5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