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의 미담이 또 공개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한국미혼모협회에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한 미혼모 카페에는 아이유가 후원한 김장김치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글들이 다수 게재됐다.
앞서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더욱이 영화 '브로커' 출연 이후 한국미혼모협회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공개된 누적 기부액만 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유가 한국미혼모협회에 김장김치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한국미혼모협회에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한 미혼모 카페에는 아이유가 후원한 김장김치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글들이 다수 게재됐다.
앞서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더욱이 영화 '브로커' 출연 이후 한국미혼모협회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공개된 누적 기부액만 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유가 한국미혼모협회에 김장김치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