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OnAir 현재 방송 중!
그 제이 맞지..? ㅋㅋㅋㅋㅋ


 
익인1
ㅇㅇㅇㅇ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654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19 12.17 23:4910176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02 10:05125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4 0:004141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0 12.17 22:171410 0
 
마플 우파페미들이 말하는 소신투표 x 자살골 o3 12.10 21:10 93 0
남떤남자가 너무 남자예요ㅜ남우현 아악5 12.10 21:10 75 0
진짜 이거랑 똑같은 이유로 인티에서 댓글 쓰다가 문장 지움 12.10 21:09 79 0
정보/소식 뉴진스→VCHA, 들불처럼 번진 '계약 해지 통보'…K팝·엔터 흔들리면 결국 피해는 후배..8 12.10 21:09 537 0
엔시티 존 이게 뭐야? 10 12.10 21:09 94 0
근조화환 문화 별로 안좋아했는 그 전의 나를 안좋아하게 됨3 12.10 21:09 408 0
태연이랑 루이비통🥹4 12.10 21:08 306 2
이 사람들 외모 공통점 알려주라ㅏㅏ 2 12.10 21:08 39 0
아 갑자기 알고리즘에 하필 이게 뜨네 ㅋㅋㅋㅋㅋㅋ 12.10 21:08 37 0
뜬금없는데 필릭스 실물 개쩔었었어1 12.10 21:08 107 0
아니 서산 국힘 성일종 사무실에 근조화환 너무 많아서 문구만 남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12.10 21:07 781 2
마플 근데 엉덩이탐정은 계속 쉬고 있는거야? 4 12.10 21:07 66 0
내란을 빛낸 105인 12.10 21:07 37 1
이창섭 전과자에서2 12.10 21:07 398 5
카리나 직캠중에 올백5 12.10 21:06 164 0
OnAir 국방위원회 2차 달글 주소는 여기!! 12.10 21:06 163 0
정보/소식 뉴진스 매니저, 어도어 대표 직장내괴롭힘 고발…어도어 측 "해사행위 조사에 강압 없었다..1 12.10 21:06 299 0
티켓링크나 크림 예매대기 있어? 12.10 21:06 16 0
2017년 가요계는 뭐였을까 12.10 21:06 37 0
육성재 진심 개잘생겼다…4 12.10 21:06 264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