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우리 독방 인원체크 해볼래.....? 296 03.03 19:394108 7
데이식스 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80 03.03 21:511626 0
데이식스 대전콘 컨페티 없는 하루들 있어..? 66 03.03 23:121725 1
데이식스 하 애들 왜 버스로 퇴근하나했는데 애들 차 견인됐나바 40 03.03 21:552143 0
데이식스대구콘 가는 서울 하루들아 다들 당일치기인지 숙소 잡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38 03.03 21:35402 0
 
컨페티 이렇게 날리는 거 알고 있었니 하루들 6 03.03 20:09 329 0
도운이 최애 셀카 부동의 1위 있어 공개할게 3 03.03 20:09 200 1
오늘은 퇴장 좀 괜찮니?ㅜㅜㅜㅜㅜㅜㅜㅜ 7 03.03 20:06 384 0
장터 대구 막콘 자리 교환 03.03 20:05 94 0
영현이가 비레이지 베이스를 너무 잘 기억하고있지않니? 9 03.03 20:01 305 0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25 03.03 19:58 200 0
대구막콘 하루들아 갓유 외치자 5 03.03 19:58 137 0
예뻤어 댄스타임 때 마데들 앉은거 진짜 웃겼는데 5 03.03 19:57 314 0
주차장 언제 나갈수있지 6 03.03 19:56 166 0
오늘 7시반쯤 끝남??? 4 03.03 19:55 275 0
이익 진짜 오늘 대전 막콘 방구석에서 보면서 부러워서 미침ㅠㅠㅠㅠㅠ 2 03.03 19:54 130 0
대구 막콘 열차 시간은 1 03.03 19:54 92 0
마플 팬들도 분위기타서 더 앵콜외친거아님? 22 03.03 19:49 894 0
대전 이제 나한테는 유잼도시야... 3 03.03 19:49 107 0
계단석 플로어처럼은 못뛰겟더라ㅜ 5 03.03 19:49 171 0
앵앵앵콜 실화???? 3 03.03 19:48 300 0
아 나 오늘 방구석1열에서 탐라 새고히면서 달렸는데 03.03 19:46 55 0
첫콘 주로 가는 사람은 그렇게 말해줘서 뭔가 고마움ㅋㅋㅋㅋ 16 03.03 19:45 604 1
오늘 대전 막콘 5 03.03 19:44 268 0
아니 피리 토끼춤은 언제 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2 03.03 19:42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