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제부터 봤는데 외국인들까지 다 몰려서 욕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음 본질을 못찾나 


 
익인1
어떤거??
12일 전
글쓴이
익인1
다 그팬덤이네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마플 알계 터지니까 정병들 또 튀어나오네 12.11 01:16 36 0
마플 난 걍 잡덕인데 12.11 01:15 72 0
마플 하이브가 기사 다 막으니까 팬들만 알고3 12.11 01:15 187 0
마플 이전멤이랑 다른 반응봐ㅋㅋㅋㅋㅋㅋㅋㅋ2 12.11 01:15 239 0
마플 아이린은 누구 만날까1 12.11 01:15 232 0
근데 중국 사생들이 하는 말이면 대부분 맞아?17 12.11 01:14 1373 0
둘이 합치면 겨울정원이라는 거 왤케 로맨틱하냐37 12.11 01:14 2241 0
자컨 후에 엑스 가듯이 정리뉴스 함 봐줘야지 12.11 01:14 20 0
마플 그냥 애들 걱정만 좀 될뿐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안들어 12.11 01:14 55 0
마플 염색모가 남자라는 건 눈이 없는 거 아님? 12.11 01:14 74 0
저정도로 숨겼으면 봐줘라3 12.11 01:14 796 0
마플 비계탐라 짜증남 (플상관x) 12.11 01:14 64 0
마플 본인이 윈터도 아닌데 N살은 남자로 안보인다는 애들도 참6 12.11 01:14 187 0
마플 근데 엔하이픈 다 어릴때 데뷔했어?5 12.11 01:14 143 0
다들 버블 보낼때 앞에 임티나 특정 멘트같은고 붙여서 보내? 12.11 01:14 30 0
마플 하이브가 기사는 안 나게 막을듯1 12.11 01:14 44 0
아 내 미공포 언제오냐고2 12.11 01:13 39 0
마플 야 또 18000장에서 추가 되는거 아니냐ㅋㅋ2 12.11 01:13 140 0
마플 근데 디패 터질 일은 없어서 다행이네 12.11 01:13 130 0
마플 나 24인데 21 절대 남자로 안보이고 애기로 보이던데16 12.11 01:13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