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난 좋당 


 
익인1
ㄹㅇ
8일 전
익인2
ㄹㅇ매일이 콘서트같음 탄핵되면 더더욱 축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8 12.18 10:05546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73 12.18 14:4914848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70 12.18 16:111100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1 12.18 15:064200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2.18 17:051423 0
 
아니 걔 국민은 뭐 100시간? 일해야한다 어쩌고 하지 않았음?2 12.10 23:23 49 0
여기 연예인 얘기하는 곳 아니었나 정치글 언제 이렇게 불었지21 12.10 23:23 271 0
앙콘하면 셋리나 vcr 다 다른가?? 7 12.10 23:23 46 0
앤톤아 하고8 12.10 23:22 501 17
이상황에 중립 거리는 애들이 제일 싫음17 12.10 23:22 154 0
수지의 역대 Dream 파트너10 12.10 23:22 631 0
하 올해 트와이스 스춤 단체 솔로 유닛 다 나왔다1 12.10 23:22 58 2
근무태만은 쉴드불가지 탄핵이다 닌 (물론 쉴드할 생각도 없음) 12.10 23:21 32 0
난 최애 개인팬으로 살다가 식어서 완덕해야지하고 콘 간적있는데4 12.10 23:20 202 0
이런 스타일링한 여돌 있어??25 12.10 23:20 1319 0
이 분 왜 안 국수본 사람? 국수본 소속으로 조사해도 되겠는데여 12.10 23:19 255 0
동작을 국회의원이 죽고 페북 스타 호소인으로 탄생한지 일주일은 되어간다..4 12.10 23:19 166 0
마플 이 남자아이돌 가운데 있는 멤버 뭐지... 비율 이상해18 12.10 23:19 640 0
사실 난 청와대 개방 너무 속상해서 가보지도 않음69 12.10 23:19 1457 4
로제 순위 잘오른다ㅠㅠㅠ2 12.10 23:18 270 1
아 슈가슈가룬 요술봉 갖고싶어3 12.10 23:18 62 0
윤이 대통령되고나서 kbs 눈치안보고 친일 티낼때마다11 12.10 23:18 1095 8
나 더이상 잡을 뒷목이 없는데 오래된 근무태만 문제는 용서가 안된다1 12.10 23:18 68 0
아니 굥은 대체 뭘보고 커서 대통령이 다 지맘대로하는 자리인 줄 아는거임?ㅋㅋ5 12.10 23:18 265 0
마플 이재명 불출마 선언 가능성 없지? 7 12.10 23:1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