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알쓸신잡 교수님 있자나ㅋㅋㅋㅋ


 
익인1
심지어 그 교수님 사태 터지자마자 비난 의견 밝히고 시위도 나가심 ㅋㅋㅋㅋㅋ ㅠ
어제
익인2
나도 심지어 난 이름 볼때마다 계속 그분 떠올림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나돜ㅋㅋㅋㅋㅋㅋㅋ얼굴 알기전에 에이...교수님...아니죠...?하고 검색해봤잔아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그교수님은 너무 믿을만한 분이시라 걱정할필요 없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5643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490 26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00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78 15:432205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58 12:123387 2
 
OnAir 한말 또하고 또하고 시간끌고 12.10 22:01 50 0
내기준 12.10 22:01 54 0
새삼스럽지만 난 국힘이 탄핵 반대인 게 아직도 신기해…1 12.10 22:01 88 0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과 국회직원들이 국회로 가는걸 당연하게 봤지만3 12.10 22:01 136 1
이낙연 지지자들 2찍한 사람들 많아?12 12.10 22:01 283 0
요즘 다만세 빠져서 무대영상보는데 앞에 소개 멘트 뭐야?2 12.10 22:01 102 0
재섭이 사과 현수막 걸었네 39 12.10 22:00 2636 0
내 추구미 특징 뭔지 알려주라3 12.10 22:00 144 0
국힘은 특전사령관한테만 뭐라하냐 ㅋㅋㅋㅋㅋㅋㅋ6 12.10 22:00 193 0
OnAir 추장군님 무서워… 12.10 21:59 67 0
마플 그럼 이재명처럼 강단 좀 잇어보든가 ..2 12.10 21:59 132 0
지금도 궁금한 윤석열 바지의 진실4 12.10 21:59 384 0
OnAir 김민석 왜 패스해...1 12.10 21:59 140 0
OnAir 추미애 성량 좋아서 마이크 꺼져도 다 들려3 12.10 21:59 108 0
국힘 새끼들 다 잡아가라!! 지들이 약속했었네2 12.10 21:58 175 0
아니 우락밤이 왜 여기에 있나요....?5 12.10 21:58 772 0
헐 달려라 석진에 태하나왔네 12.10 21:58 125 1
나는 진짜 내 풍향고.....하 너무 빡쳐7 12.10 21:58 1018 0
콘서트 모자이크나 블러처리1 12.10 21:57 36 0
와 최애 어케 정해1 12.10 21:5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