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구나... 이 부과금은 영진위 예하 영화발전기금으로 들어가는 돈.
— 핑테 (@pinktail_butt) December 10, 2024
영화관 서비스 질적 하락과 티켓값의 급격한 상승은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의 담합에 기인하는데 영화계 발전을 도모하는 최소한의 공적 기금까지 버리고 대기업 똥꼬나 빨면서 국민들한테는 티켓값 깎았습니다~고 생색내려하는 것. https://t.co/7bqOP51tbo
이건 뭐 한국 영화 산업 그냥 통째로 망하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