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8 12.14 17:303271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8 12.14 21:121553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2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6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03 18
 
조유리가 연기로 잘풀릴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8 12.10 20:21 816 0
평전이랑 블루스퀘어랑 규모 어느정도 차이나?1 12.10 20:20 37 0
나 광주 가봤는데 아직도 총알 자국 있는 건물 있었어2 12.10 20:20 124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대통령 권한 못 뺏는 게 맹점..문서로 尹 약속받자"43 12.10 20:20 956 0
1월초에 혼자 여행가기 좋은 나라 추천 해주라13 12.10 20:20 101 0
배현진 헬리오랑 엘리트 이름으로 근조화환 보내면 타격 진짜 쎌걸..ㅋㅋㅋ17 12.10 20:20 1917 1
제일 어이없고 화나는거2 12.10 20:19 56 0
생각해보니까 케백수 돌들 가사검열하는거 욱기네 ㅋㅋㅋ 12.10 20:19 69 0
분모자 물에 불릴때 상온에 불려? 냉장실에 불려?2 12.10 20:19 46 0
재현이 이 사진 어떤 분이 찍었는지 아시는 분2 12.10 20:19 360 0
💗장원영 사랑해💗1 12.10 20:19 50 1
이리 이쁜 아기판다가 푸바오라고 하는데 맞는가요오?2 12.10 20:19 145 0
마플 빅뱅 동방 엮는 글에서 왜 내 댓글 삭제함?6 12.10 20:19 137 0
머글인데 난 익연이 좋아1 12.10 20:19 41 0
구믐 유명해지긴했나봐 빌려달라는 카톡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0 20:18 77 0
광주 과거와 현재인데 넘 울컥🥺2 12.10 20:18 532 0
배현진=권력의 풍향계ㅋㅋㅋㅋㅋㅋㅋㅋ10 12.10 20:18 1486 1
나 나경원 화환 치워졌네 보러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10 20:18 1442 0
와 정국 틱톡 조회수가 3000억이 넘는대ㅋㅋㅋㅋ5 12.10 20:18 346 2
우규(현성),수열 네버다이… 9 12.10 20:18 260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