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은혜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중에도 시비터는 2찍 노인남자들 있었는데 내 또래 젊은 여성분이 사자후로 존나 물어뜯음 결국 그의 입에서 마법의 단어 '나이도 어린것이'가 나왔고(사실상 나이 나오면 진것임) 그분이 더욱 흥분하여 '계엄에 나이가 어딨냐 나잇값이나 해라' 꾸짖음— 꿀 (@honeyfunny11) December 10, 2024
오늘 김은혜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중에도 시비터는 2찍 노인남자들 있었는데 내 또래 젊은 여성분이 사자후로 존나 물어뜯음 결국 그의 입에서 마법의 단어 '나이도 어린것이'가 나왔고(사실상 나이 나오면 진것임) 그분이 더욱 흥분하여 '계엄에 나이가 어딨냐 나잇값이나 해라' 꾸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