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6 02.02 11:378033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2829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79 0:59494 1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297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45 1:00359 0
 
아 공계로 스포당함 2 12.10 22:07 195 0
아빠가 출장갔다 빼빼로 사왔다 (와치미우톤) 2 12.10 22:05 67 0
혹시이런st의사진더있니...? 29 12.10 22:04 248 0
느좋 넘좋 노아 4 12.10 22:03 67 0
너네 산타 믿었었어? 29 12.10 22:02 112 0
애들이 ㄹㅇ 산타라면 누가 제일 선물 주는 기준이 후할까 42 12.10 22:00 206 0
빼빼로 낱개로 주변에 나눠준 플둥이 있어? 5 12.10 21:57 80 0
빼빼로 왜캐 맛있어 5 12.10 21:56 48 0
다들 했오? 5 12.10 21:54 99 0
마플 본인표출선택적 타싸 끌고오기 그만하자 우리 36 12.10 21:52 675 0
은호님은 머리에 모자나 장식달면 늘 ㄹㅈㄷ를 찍으시네 5 12.10 21:47 167 0
산타복 벨트가 왜 이렇게 내려와있나 했더니 12 12.10 21:46 265 0
빼빼로 3차는 없겠지?ㅎ 1 12.10 21:44 93 0
밤비 짤 주시면 감사합니다... 53 12.10 21:43 146 0
바부 1 12.10 21:43 61 0
나 혹시 그짤 줄 수 있으끼 2 12.10 21:42 67 0
도은호 덮머 최고야 2 12.10 21:41 88 0
가끔 애들이 나보다 서로 더 귀여워하는 것 같아서 맘 좋아... 2 12.10 21:40 72 0
난 분명 미니멀리스트였는데 12.10 21:40 23 0
아놔 빼빼로 박스 안자르고 접는법 4 12.10 21:3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