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근데 플미 표말이야 1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5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6 12.27 15:467527 2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355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9 12.27 09:28985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3 12.27 13:55540 0
데이식스부산까지 4기할거같다는 이유가 머야?? 33 12.27 16:101056 0
 
나 빨리 찐마데 가입하고 싶어 3 12.12 13:34 134 0
플로어 본무대 1열이면 울23 vs 24 뭐가나을까 9 12.12 13:31 165 0
테이블석 이선좌 1 12.12 13:29 173 0
와 처음으로 자만추했는데 새고 누르기 7 12.12 13:04 312 0
오늘은 우르르타임 끝인가? 4 12.12 13:00 249 0
용병 없이 선예매로 좋은자리 잡았던 하루들아..다들 티켓팅 팁 있어?ㅠㅠ 15 12.12 12:43 448 0
이번에 울트라 빌린 하루들 없어? 8 12.12 12:37 207 0
하루들 우리 그라운드 오른쪽부터 1번이야..?? 3 12.12 12:31 178 0
아니 솔직히 한구역만 냅다파는게 잡을 확률 크긴 한데 6 12.12 12:31 269 0
나 오늘 원장님 피해다녀야 돼 4 12.12 12:16 319 0
올콘 포기해야하나... 17 12.12 12:14 302 0
나 왜 잔여석도 안 뜨지..ㅜ 12 12.12 11:58 292 0
첫콘 영등포 10시 44분 기차 탈 수 있으려나 10 12.12 11:54 221 0
흐엉 첫콘 선예매 오늘 드디어 티켓온다!!! 12.12 11:47 57 0
도입부 한 번에 맞추기 가능? 6 12.12 11:32 96 0
오 철도 파업 끝났구나 !!! 9 12.12 11:15 173 0
유튜브가 꼽은 올해의 트렌드에 데이식스 있다 🥹 6 12.12 11:01 238 1
원필이 얼빡 배경화면 할만한거 공유해줘!~!~!!! 30 12.12 10:44 206 2
포도알 안보여 4 12.12 10:41 251 0
오늘 우르르타임 시작인가 4 12.12 10:40 397 0
처음이전3853863873883893903913923933943953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원필이 노페옷이네! 하고 봤는데 노페는 맞는데 맞는데 맞는데의 상태가 되
2 ㄱ아니 곰영러들아 급해 빨리 이거봐 제발 28
3 15초에 됴심..! 이거 원필이가 말하는거야?? 2
4 원필이 오늘 옷 원필이라 이쁜걸까...? 13
5어제 애들 무대 가수석 리액션 영상 보는데 4
6 미뤄둔 일을 해야해 4
7 하 영현이 꽃받침 진짜루 귀엽다 2
8 얘들아 나 포카정리 하는데 이거 무슨포카니,,.? 3
9 피리미리 한국왔다아악 3
10원푸리 사복 진짜 센스있고 이뿌게 입는것같음 3
11 240926 필이 토끼 착장 사진 구함 5
12 정보/소식 10년 달려온 데이식스, 마침내 대상 영예..."팬 없었으면 못 해냈을 것" 4
13 ㄱ정말 눈물이 나요 나는 5
14 원필이 공항 착장 후리스 가디건이였어..! 2
 
 
 
 
 
 
1 [NOTICE] 우원식 팬 에티켓 안내 << 아 요새 짹 드립력.. 8
2 오징어게임은 유명인 많이 캐스팅한게 독같음 4
3 라이즈는 근데 공백기 생각보다 길다 14
4 아 이번주 금쪽이 엄마 진짜 역대급이다 괜히 봄 9
5 내가 보는 유튜버 결혼하고 애 생겼는데 영상 보기 싫어짐 22
6 ㅋㅋㅋ후배님들 127무대에서 도영이 고음때마다 리액션 2
7 올리비아 핫세 진짜 예쁘시다.. 7
8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해라
9 ㄱ라이즈 엔위시 불도저씨피 있오...? 26
10 정보/소식 나훈아 선생님 계엄 언급 3
11 진짜 북마크가된 엔시티 마크
12 마크는 이런 안경 어디서 구한거임3
13 임영웅 ㄹㅇ좋다3
14 오물풍선 더 이상 안 날라오는 거...
15 팬싸 갔다오면 왜 현타오는거야??13
16 난 머나먼 내년 남돌 서바를 기다리고 있는 도파민러...임4
17 은석이 진짜 잘컸다3
18 내란당 짓밟는 민주당 현수막까지ㅋㅋㅋㅋㅋㅋㅋ1
19 대학교 올해 졸업반이면 국장 신청 안해도 되는 거 밎지......
20 너네는 돈이 충분히 많아도 직업을 가질거야?3
1 다들 sake 읽으면서 들어와바 40
2 근데 제발 인사 좀해...ㅋㅋㅋ기본 아니니 12
3 스벅 이거 먹어본사람🥹🥺 5
4 선천적으로 예민한 기질 타고난 사람 있어? 24
5 신입사원인데 12/31 1/2 연차 2번 연속으로 쓰는거 오바야? 20
6 스픽 공부 중인데,,, 도대체 어떤 세월의 변화가 있었을까,, 2
7 와 자주 가는 가게 불친절하길래 네이버 리뷰 봤더니
8 부모님한테 죽어서 납골당에 해달라고 하면 오바떠는거야?
9 엄마가 국장 생활비 대출 받은 거 알아버려서 학비라고 거짓말했어.. 5
10 아아 내 꿀알바 잘가...
11 대학교 소수과라고 하는 과는 9
12 나이 먹으니까 진짜 이제 얼굴보다는 능력 보게 된다... 11
13 이것도 회피형인가?? 2
14 애인이 일부러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거 같아 4
15 귀염-훈훈 외모 원하면 많이바라는거야? 8
16 다들 주거래 은행 어디야? 7
17 바라클라바 둘중에 뭐살까? 4
18 피부과에서 다크서클은 해결 못해주지? 5
19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소개시켜주려고하는데 정수리가 좀 3
20 폰케이스 색 좀 골라줄 사람!!!
1 친구한테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 16
2 보아 나이 논란.jpg 16
3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부패한 나라 12
4 이쯤에서 권한대행 순서 확인 3
5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해돋이 논란 1
6 오겜 애들 장난처럼 보이게 하는 한국 경제 상황 6
7 미군들이 경악했던 일본군의 끔찍한 행위 치치지마 섬 식인 사건 11
8 2024 12월 27일 오늘은 예언한거 같은 무한도전 1
9 공복에 소주 한 병 먹은 백지헌의 팬서비스
10 초록글 성의없다고 말나오는 뉴진스 민지 레드카펫 의상 28
11 충격적인 부산대 경북대 입결 ㄷㄷjpg 2
12 착하다는거.. 그거 주변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든 꾹 참고 있으면 되는거잖아... 미안하지만 난 그렇게 착한.. 2
13 왜구가 약탈한 고려불상을 훔쳐왔더니 내년에 일본 반환한다고함 2
14 두가지로 갈리는 햄버거 스타일
15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호텔 조식 취향.JPG 49
16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고백하는 국힘 의원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