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부분의 대선 그게 아니니까요 트위터에서 정치 관심 커진건 좋은데 현실 정알못 너무 많아서 ㅋㅋ....... 답답하긴 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2
단일화?
3일 전
익인1
그래그거 알려줘서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49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21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5 12.13 17:438636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091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79 19
 
마플 계엄 이후에 자영업자들 다 죽어나가나봐1 12.10 21:20 148 0
국짐 트럭간곳도 있네2 12.10 21:20 351 2
마플 덕질 좀 맘 놓고 하자2 12.10 21:19 51 0
솔직히 국회의원도 나라에 중요한 안건 투표전에 12.10 21:19 36 0
요즘 들을 노래가 없다...13 12.10 21:19 86 0
경희대 평전 시야 추천해줄수있을까 ㅠㅠ5 12.10 21:18 49 0
OnAir 박안수 참모총장 왜 안쓰러워보이지...?9 12.10 21:18 445 0
OnAir 계엄군 총 1191명4 12.10 21:18 348 0
덕질이 너무 재밌어.... 12.10 21:18 35 0
와 근데 미국 보험사 ceo 암살한 사람 ㄹㅇ 간지난다..33 12.10 21:17 4194 2
도영이 잇츠라이브4 12.10 21:17 208 0
역대 대통령들 거의 다 워커홀릭 소리 들었는데 아니었던 두 인간이2 12.10 21:16 736 0
정보/소식 국힘 당사 국민들 집회하는데 위에서 담배피며 비웃는 의원16 12.10 21:16 1172 0
나 햄버거 먹다가 연예인 만난적있어3 12.10 21:16 165 0
엘 콘서트에서 락 부르는거 진짜 제발 들어봐..1 12.10 21:16 26 0
제베원이랑 엔위시 이거 누구인형이야?8 12.10 21:16 780 0
군대가 할 일이 없게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 12.10 21:15 35 0
이거 무슨아재개그야??2 12.10 21:14 42 0
비화폰이 뭐야?1 12.10 21:14 103 0
정보/소식 '하이브 출신' 방지민, 아일릿 탈락한 보람 있네…테디가 프로듀싱한 이즈나로 '승승장구..16 12.10 21:14 16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