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익인1

2일 전
익인2
ㅠㅠ
2일 전
익인3
와 선견지명 ㄹㅈㄷ
2일 전
익인4
👍🏻👍🏻👍🏻👍🏻
2일 전
익인5
와ㅠㅠ bbb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9 12.12 09:4834527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50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0 12.12 12:121173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0 12.12 20:37195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276 0
 
OnAir 추장군님 무서워… 12.10 21:59 67 0
마플 그럼 이재명처럼 강단 좀 잇어보든가 ..2 12.10 21:59 132 0
지금도 궁금한 윤석열 바지의 진실4 12.10 21:59 387 0
OnAir 김민석 왜 패스해...1 12.10 21:59 140 0
OnAir 추미애 성량 좋아서 마이크 꺼져도 다 들려3 12.10 21:59 109 0
국힘 새끼들 다 잡아가라!! 지들이 약속했었네2 12.10 21:58 175 0
아니 우락밤이 왜 여기에 있나요....?5 12.10 21:58 772 0
헐 달려라 석진에 태하나왔네 12.10 21:58 125 1
나는 진짜 내 풍향고.....하 너무 빡쳐7 12.10 21:58 1024 0
콘서트 모자이크나 블러처리1 12.10 21:57 36 0
와 최애 어케 정해1 12.10 21:57 37 0
마플 커뮤에 내 돌 루머유포글 올라왔을때 12.10 21:56 100 0
나는 탄핵돼서 재투표하더라도 국힘 찍을거임 ㅋㅋ7 12.10 21:56 376 0
촛불시위 응원봉 모음 일러스트 짱예11 12.10 21:56 322 6
마플 ㅌㅇㅌ에 나경원 여자라고 올려치기 하는 사람 왜 이렇게 많아...?9 12.10 21:56 152 0
야구판 또 폭로 터짐ㅋㅋㅋㅋㅋㅋ 9시 뉴스 나옴 ㄹㅈㄷ89 12.10 21:56 3655 2
같은 아이디로 같은 음원 여러번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7 12.10 21:55 30 0
배우 준비한다고 다 이쁘고 잘생긴건 아니야?6 12.10 21:55 62 0
방탄 진이랑 태하 투샷17 12.10 21:55 1716 10
국회 본회의 중 취재 카메라에 대고 포즈 취하는 국짐의원2 12.10 21:5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