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86 17:1516529 48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217 17:307503 1
플레이브🫂 83 17:3714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5 15:122150 24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8 15:541582 11
 
OnAir 지금 위원장이 ~잔아 그분이야??2 12.11 10:34 119 1
마플 올해 나한테 제일 충격인 연예인 이슈 조합은2 12.11 10:33 329 0
마플 물담배는 왜 물고 늘어지는거야?7 12.11 10:33 225 0
ㅇㄱㄹㅇ 12.11 10:33 193 1
마플 그냥 빨리 끝날플이어서 좋다 12.11 10:33 55 0
한강 작가님 목소리 푸근푸근 잠 잘오게 한다... 12.11 10:32 23 0
근데 가요대전 라인업 3세대는 엔시티 말고 없나?6 12.11 10:32 407 0
너네 새해 첫 곡 정했음?14 12.11 10:32 72 0
마플 열애설이라고 하기도 뭐한 사진이긴 하잖아 솔직히ㅋㅋㅋ3 12.11 10:32 254 0
근데 연습생들끼리 커뮤니티 있을까?4 12.11 10:32 143 0
한강 작가님 수상소감 자막 있는 버전 어디 없나 12.11 10:32 21 0
마플 정치에서 눈돌리게하려는 알바들이야 2찍들이야??3 12.11 10:32 45 0
마플 나 좀 안 유명한 아이돌 친구한테 들었는데 8 12.11 10:31 376 0
음방 대기실 가본 적 있는데 그냥 뭐랄까 12.11 10:31 163 0
마플 현실: 윈터 팬들 양정원 팬들은 이제 관심 끄고 엉덩이 긁는 중6 12.11 10:31 615 0
OnAir 아나 탄핵이다비다 잊고있었는데1 12.11 10:31 99 0
사부작즈 조합명 업그레이드됨1 12.11 10:31 111 0
마플 공식입장 낼거면 아니라고만 하면 됐음3 12.11 10:30 165 0
마플 룸술집 애기하니까 갑자기 연말회식땜에 머리아픔 12.11 10:30 59 0
마플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걍 아니라고 잡아떼지5 12.11 10:30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