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2l 10

[잡담] 와 박지원옹 충성심이 대단하시다 | 인스티즈요새 알고리즘에 갇혀서 알게 되었는데ㅠ

얼마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가 매각될 위기에 처해서

본인 재산 몇억까지 내놓으면서 지켜내셨대..



 
익인2
세상에 여기 연대 김대중도서관 있는 곳이잖아 얼마나 의미있는 곳인데...
7일 전
익인3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눴길래 사람 생각을 저렇게 바꿔놨을까
7일 전
익인4
22
7일 전
익인5
근데 사저는 결국 매각 됐음..모금해서 재매입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지지부진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67 10:052358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5 12.17 23:4915149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897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916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1 12.17 23:001955 0
 
방탄팬들아 이 사진 원본있니5 12.10 22:55 386 0
다니엘 진짜 화보천재 느좋,,,,,,5 12.10 22:55 117 2
팝잘알 어디 없나 12.10 22:55 25 0
감별사 정연 공승연 나온 거 찐자매 바이브닼 12.10 22:54 25 0
새롭게 입덕한 돌 진짜 너무 효자다 12.10 22:54 144 0
챗지피티가 그려준 10개의 응원봉 35 12.10 22:53 1843 0
마플 내돌 소통만 그런가 ㅠㅠ 그전엔 소통 왔었는데 리스트 이후로 뚝 끊김 12.10 22:53 86 0
수도권 여익들아 상대 남자가 니 , 니 거리면 어때?20 12.10 22:52 135 0
얘들아 이런파마 뭐라고해??3 12.10 22:52 171 0
익들아 토레타가 좋다~ 이거 원곡자 알고 있음?3 12.10 22:52 97 0
마플 본진한테 좀 식었는데 콘서트 갈까 말까..9 12.10 22:52 119 0
마플 임영민 분명 누군지 아는데 왜케 야구선수 이름같지 12.10 22:52 41 0
OnAir 늦게 온 익들 달글 못찾을까봐! -> 국방위 꿀잼청문회중 12.10 22:52 329 0
내 맘속 부동의 1위 거셀 12.10 22:52 106 0
정보/소식 '사이즈·맛에 르세라핌 효과까지'…맘스터치, 가맹점 순살치킨 매출 130%3 12.10 22:51 276 0
와 웨이션브이 온마유스?6 12.10 22:51 148 0
이거 권력쩐다..응원봉...39 12.10 22:51 2479 1
헐 트리플에스 퍼포먼습 비디오 찍을 노래 고르래 12.10 22:50 46 0
오징어게임2 재밌겠다3 12.10 22:50 80 0
명품 협찬은 명품 회사에서 컨택하는건가??? 12.10 22:5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