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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봉구 삐끼...땨! 이거 육성으로 하는 것도 개귀여웠어 10.06 23:27 56 0
사실 난 알고있음 15 10.06 23:26 260 0
아 콘서트 또 해주라 징짜루 2 10.06 23:25 27 0
진심 오늘 이 콘서트의 여운을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 4 10.06 23:25 42 0
이야 10일 뒤에 있을 라이브 기대된다 1 10.06 23:25 64 0
오늘 라뷰 완전 지각해서 10.06 23:24 66 0
라뷰 너무 여운남는다 ㅋㅋㅋㅋㅋㅋ 10.06 23:24 33 0
밤른러들 살아 있니 6 10.06 23:23 137 0
라뷰는 진짜 응원법 총대가 중요한 것 같음 1 10.06 23:23 166 0
아 미친 어떡해 8 10.06 23:22 286 0
아 진짜 댕댕즈 아마겟돈때 10.06 23:21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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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 나눔 받고 플리들의 취향을 좀 알았다 3 10.06 23:20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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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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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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