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2 12.14 17:3032863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61 12.14 21:12156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59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44 18
 
롤 징크스 뽑기 최대 30만원짜리 스킨 출시예정 12.10 21:38 99 0
마플 트위터 추천탭에 해외팬 트윗 잘 뜨는 편이야? 12.10 21:38 34 0
우리 응원봉 만오천원었는데(찐으로) 이거 안샀던거 후회함..(ㅈㅇ 비투비)32 12.10 21:38 2111 6
아 황당해 맥도날드 직원한테 플러팅 하다 걸렸다길래 찾아봣는데27 12.10 21:37 2613 0
마플 난 제발 정치인 투표할 때 좀 알아보고 찍었으면 좋겠음4 12.10 21:36 59 0
마플 우리나라 여당의 모습 12.10 21:36 144 0
난 돈받아도 내란당 착즙 못할듯2 12.10 21:36 42 0
오늘 모은 구찌앤톤10 12.10 21:36 359 20
굴뚝 속에 빠진 산타 할아버지 12.10 21:36 73 0
박규봉은 실용성도 좋구나 12.10 21:35 215 0
혹시 이 밈 짤 있는 사람 있어?? 12.10 21:35 82 0
그 암살범 성명문 중에 하나 12.10 21:35 501 0
마플 이거 진심 맞말임6 12.10 21:34 368 2
쇼타로 습관?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6 12.10 21:34 618 2
마플 왜 이렇게 덕메 상대로 돈 빌려서 안 갚고 사기치는 애들이 많냐2 12.10 21:34 60 0
웨이브 혹시 나만 안되니...4 12.10 21:33 141 0
마플 팬싸 가서 탈덕한다는게 내 이야기가 될줄몰랐어6 12.10 21:33 309 0
에스파 타이틀 중에 뭐가 젤 좋음?9 12.10 21:33 75 0
명박산성 명박산성 말로만 들어봤지13 12.10 21:33 607 0
응원봉 판 거 진짜 개가티 후회 12.10 21:3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