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진짜 힘든갑다… 빨리 덕질하게 해줘라…


 
익인1
나는 연성러인데 포타 들어가서 글 쓸라고 할 때마다 진짜 계속 눈에 아른거림 도저히 안 써져 하....ㅠ
4일 전
글쓴이
나 연성 계정도 그 날 이후로 안들어감… 안들어가지더라…
4일 전
익인1
머릿속에 생각 해둔 소재들이 그 일들 앞에서 무력화 되는 느낌이야 난 진짜 어지간한 일에도 포타는 어떻게든 썼는데...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82 12.14 21:1220903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6 12.14 19:454016 26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6 12.14 19:391544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273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4 0:04768 1
 
지금왓는데 도영이랑 정우 머한대???4 12.11 00:16 578 0
정보/소식 📢내일 저녁 인천에서 열리는 빅 이벤트 안내 말씀 드립니다📢7 12.11 00:16 1061 6
OnAir 아 뭔가 마음이 숭고해져 12.11 00:16 51 0
팬싸가고 싶은데 팁있어??2 12.11 00:16 70 0
본진 콘서트 가기 귀찮아서 취소/양도 해본적있는사람?7 12.11 00:15 59 0
김도영은 진짜 캠게 연상수가 퍼컬이다..... 2 12.11 00:15 93 0
난 사이버대학원에 생각보다 예체능 전공 많아서 놀람2 12.11 00:14 228 0
이거 도영이래7 12.11 00:14 1120 0
연예인 관심없는 일반 남자들도 12.11 00:13 165 0
재도 제일 재미있게 읽은 포타 뭐야 28 12.11 00:13 160 0
국방 전체회의 진짜 무박2일동안 해버리네4 12.11 00:13 169 0
이때싶 모든 군인 욕하는건 뭐지4 12.11 00:13 154 0
내 정지 사유ㅋㅋㅋㅋㅋ16 12.11 00:13 327 0
투핫 어느나라 재밌어1 12.11 00:12 28 0
디플 조명가게 잼씀...3 12.11 00:12 93 0
'입갤'이란 단어쓰면 좀 그쪽 일가능성 높나?6 12.11 00:12 342 0
마플 아진짜빡친다 티켓 양도하는데 1 12.11 00:12 50 0
아이유 중화권 인기 진짜 많구나..9 12.11 00:12 1331 4
와 근데 도영정우 팬들 학생들도 멋찌다10 12.11 00:11 711 0
도영이랑 정우 그냥 기특하다1 12.11 00:11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