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진짜 힘든갑다… 빨리 덕질하게 해줘라…


 
익인1
나는 연성러인데 포타 들어가서 글 쓸라고 할 때마다 진짜 계속 눈에 아른거림 도저히 안 써져 하....ㅠ
2일 전
글쓴이
나 연성 계정도 그 날 이후로 안들어감… 안들어가지더라…
2일 전
익인1
머릿속에 생각 해둔 소재들이 그 일들 앞에서 무력화 되는 느낌이야 난 진짜 어지간한 일에도 포타는 어떻게든 썼는데...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OnAir 와 또 중국 간첩 종북세력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12.12 09:47 106 0
OnAir 쟤 진짜 혼이 비정상임 12.12 09:47 18 0
중국 저거랑 탄핵이 뭔 관계인데 끌고오는거임..?3 12.12 09:47 151 0
OnAir 국힘 해체해 12.12 09:47 16 0
OnAir 내가 생각한 담화의 분위기가 아니라서 너무 당혹스러움3 12.12 09:47 94 0
범법이래서 처벌받은게 뭐가 그렇게 무섭냐 12.12 09:47 21 0
OnAir 진종오 재규 빙의 가능? 12.12 09:47 34 0
OnAir 개불안해 저생퀴 급발진해서 선포 때릴까봐 12.12 09:47 32 0
OnAir 거대 야당 이러네 ㅋㅋㅋ ㅋ 12.12 09:47 46 0
OnAir 저런 이유로 비상계엄선언 했다 그거야? 12.12 09:47 40 0
누가보면 계엄령을 국민들이 내린줄 알겟다 12.12 09:47 16 0
OnAir 정말 대단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12.12 09:47 66 0
OnAir 계엄 또 하겠다는 거 아니겠지 12.12 09:47 35 0
OnAir 틀튜브보다가 정신이상 온거맞는거같다 12.12 09:47 14 0
OnAir 아 진짜 너무 답답하다 12.12 09:47 15 0
OnAir 내가 보고있는게 맞냐 12.12 09:47 81 0
OnAir 하 또 여당 탄핵 찬성한다니까 반대 시킬려고 의미없는 담화하네 12.12 09:47 30 0
OnAir 응 압수수색 332번해도 이재명 무죄 ㅅㄱ4 12.12 09:47 57 1
OnAir 아니 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한다고??ㅋㅋㅋㅋ 12.12 09:47 14 0
OnAir 종오야 가라 12.12 09:4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