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위아래 둘다 뽑았는데 밑에는 매복이야ㅠㅠ 어제 뽑아서ㅜ어제 오늘 하루종일 티스푼으로 죽만 먹었더니
약은 세고 먹는건 없어서 진짜 현기증 나.. 많이 안 씹어도 되고 안 맵고 안 뜨거운데 맛난거(? 뭐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죽 사서 식혀먹어!
2개월 전
익인2
매쉬드포테이토..
2개월 전
익인2
난 사랑니 뽑고 바나나 삶은감자 뭇국 이런것만 먹었음🥲
2개월 전
익인3
국수나 우동..? 식혀서..!
2개월 전
익인4
잘못되면 큰일나 어쩔수없엉 죽먹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239 14:058461 2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79 03.06 21:4221958 18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904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4 8:181299 7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2 10:001861 7
 
마플 팬들 겁나 사리네 이러니까 큰방 안오는구나3 02.26 17:00 222 0
나도 도영이 콜북 왔다 뒷모습 귀엽ㅋㅋㅋㅋ5 02.26 17:00 194 3
장하오 관심가서 플챗시작한지 일주일9 02.26 17:00 308 3
마플 지금 현상황으론 슼이 투어 젤 큰거네8 02.26 17:00 203 0
마플 얘들아 걍 없다고 해드리자 02.26 16:59 72 0
마플 타팬 입장에서 보면 아무생각없긴함8 02.26 16:59 256 0
정보/소식 '4연임 성공' 정몽규 회장의 당선 소감 "축구도 봄이 왔으면, 공약 철저히 지켜갈 것..9 02.26 16:59 218 0
마플 사회면 아니어도 병크멤 티 안 내고 싫어하는거 솔직히 그럴 수 잇는거 아님?ㅠㅠㅋㅋㅋㅋㅋ5 02.26 16:59 167 0
이 멤버분 이름 아는 익?ㅠㅠ8 02.26 16:58 281 0
플레이브 인형 어디서 팔아ㅜㅠㅠㅠ13 02.26 16:58 1324 0
마플 투어 규모 키우는 거 생각보다 진짜 어려움1 02.26 16:58 145 0
킥플립 민제 엠카 엠씨10 02.26 16:58 1153 0
롱런의 아이콘은 슈주나 신화 아닌가14 02.26 16:57 617 0
더쇼 담주부터 하네1 02.26 16:57 112 0
마플 안좋은 소리 시른데 홍명보로 월드컵 가면2 02.26 16:57 53 0
마플 최애팬들이 불만 말하면 그룹 초치는 악개로 몰더니 1 02.26 16:57 72 0
엔시티드림 우리의계절은 정말 미친노래야3 02.26 16:57 46 0
오 쟈니 아크네스튜디오 앰버서더 됐네!17 02.26 16:57 319 0
정보/소식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최상목이 왜 결정?4 02.26 16:57 159 0
트레저 올해 야구 시구기대해봅니다..3 02.26 16:5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