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39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7 8:151947 21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3 12.11 13:141630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403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4 12.11 22:21803 9
 
내일 플레이디오! 흐헉! 학! 햑! 핛! 칷! 2 12.10 22:16 69 0
판매 순위대로 앞에 나와있는거 웃겨ㅋㅋㅋㅋ 12.10 22:14 151 0
나 입덕하고 왜 밤비 이름이 채봉구냐고 물어봤던 거 생각난다 2 12.10 22:13 106 0
자컨 비하인드컷 너무 기여움... 4 12.10 22:09 142 0
오늘 캐떠린 쇼츠 떠서 봤는데 5 12.10 22:08 140 0
아 공계로 스포당함 2 12.10 22:07 193 0
아빠가 출장갔다 빼빼로 사왔다 (와치미우톤) 2 12.10 22:05 67 0
혹시이런st의사진더있니...? 29 12.10 22:04 239 0
느좋 넘좋 노아 4 12.10 22:03 66 0
너네 산타 믿었었어? 29 12.10 22:02 111 0
애들이 ㄹㅇ 산타라면 누가 제일 선물 주는 기준이 후할까 42 12.10 22:00 203 0
빼빼로 낱개로 주변에 나눠준 플둥이 있어? 5 12.10 21:57 78 0
빼빼로 왜캐 맛있어 5 12.10 21:56 48 0
다들 했오? 5 12.10 21:54 96 0
마플 본인표출선택적 타싸 끌고오기 그만하자 우리 36 12.10 21:52 636 0
은호님은 머리에 모자나 장식달면 늘 ㄹㅈㄷ를 찍으시네 5 12.10 21:47 166 0
산타복 벨트가 왜 이렇게 내려와있나 했더니 12 12.10 21:46 260 0
빼빼로 3차는 없겠지?ㅎ 1 12.10 21:44 91 0
밤비 짤 주시면 감사합니다... 53 12.10 21:43 129 0
바부 1 12.10 21:4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