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그 암살범 성명문 중에 하나 l 연예
  새 글 (W)       
l조회 501l

[잡담] 그 암살범 성명문 중에 하나 | 인스티즈

[잡담] 그 암살범 성명문 중에 하나 | 인스티즈

체포 당시에 지니고 있었다는데 미국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을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204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마플 아진짜빡친다 티켓 양도하는데 1 12.11 00:12 51 0
아이유 중화권 인기 진짜 많구나..9 12.11 00:12 1339 4
와 근데 도영정우 팬들 학생들도 멋찌다10 12.11 00:11 715 0
도영이랑 정우 그냥 기특하다1 12.11 00:11 166 0
지가 글써놓고 댓글쓰지 말란건 무슨심리지 12.11 00:11 31 0
도영님 몸 몇개예요?2 12.11 00:11 98 1
도영이랑 정우 역할이 ㄴㅁ웃긴데14 12.11 00:10 1986 1
OnAir 노벨상 통역도 뜬다 오 12.11 00:10 42 0
도영이랑 정우는 내년아면 28 30인데도1 12.11 00:10 443 0
OnAir 역시 추다르크 12.11 00:10 58 0
대학원생 김도영 김정우 실존 이라는거잖아 그니까 지금 12.11 00:10 138 0
앞볼 필러 보통 얼마 정도 함ㅍㅍㅍ??? 12.11 00:09 22 0
걍 상황도 상황인데 이젠 능ㅈ ㅣ너무딸려보이는 애들이랑은 대화도 하기싫어.............4 12.11 00:09 94 0
마플 하 최애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12.11 00:09 37 0
OnAir 추미애 뭐라고 했어? 12.11 00:09 96 0
마플 한강작가님도 지금 우리나라에 과분한 분임 12.11 00:09 35 0
우리나라 생각해보면 좀 위기에서 운 좋은 편인 것 같음 10 12.11 00:09 302 0
와 노벨상 시상식은 찐 연미복같은거입는구나3 12.11 00:09 65 0
아니 도영 11월에 입덕했는데 그사이에 솔로콘서트,싱글발매,컨텐츠와 예능 출연, 리메이크곡발..9 12.11 00:09 204 0
장터 12/11(수) 저녁 9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15 12.11 00:08 131 0
처음이전1251261272128129130131132133134135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트와 지효 인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2금모으기 운동 근데 진짜 이해되지않음? 10
3 정보/소식 "헌재 생중계 해달라" 직접 요청한 윤 대통령의 속내 [Y녹취록] / YTN 9
4너희판이 떼창잘하는 팬덤이다 들어와봐
5요새 진짜 나라 망했다 실감하고 있음 16
6 뉴진스 보그화보 옛날느낌처럼 수정한거 ㄹㅇ 초대박좋느임 9
7아 진짜 환율 도른거같아 원래 환율 1200원이 평균 아니냐고..ㅋㅋㅋㅋ 6
8 어떡해....진짜 무식이 텅텅 소리가 남 9
9 때는 2021년 성찬이 보컬이 실트에 올랏던 날 2
10비공굿 포카들.. 받을때가 제일 난감함 ㅠㅠ 6
11 뉴진스 보그 화보에서 민지 이거 노린건가? 7
12 정보/소식 "윤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천공 "하늘이 절대 실패하게 두지 않는다"｜지금.. 9
13옥씨부인전ㅅㅍㅈㅇ
14 방탄 진 쌈마이(?) B급 갬성에 대한 열망이 있는거 같음 5
15헌재 9명 가능하지?? 2
16ㄱ대영 알페스 엄청 크네 신기하다 4
17 정보/소식 뉴진스 공식 계정, '민희진' 쏙 뺀 화보 업로드에...팬들 뿔났다 6
18소방관 vs 모아나2 5
19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측, 내일 기자들. 상대 '문답 대화' 예고 40
20엥 뉴진스 가대전 사녹 머지
1 정보/소식 [단독] 신슬기,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주말 안방까지 출격한 '대세 배.. 3
2 웨이브 이제 다운로드 막을 건가 봐.. 2
3 딱 한달 뒤에 이 변우석 또 보는거임 ㅇㅇ 1
4 광화문에 설치된 오겜2 영희 왤케 못생김? 11
5 박경림 우주복 패션 입었네 7
6 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 29
7 이도현 신예은 ㅇㄸ 4
8 수지 스업이랑 안나에서 2
9 제작사들이 홍보로 어디나갈래 했을때 젤 부담없는게 유퀴즈같긴해 3
10 진짜 채수빈 레전드는 이거 같아 25
11 정보/소식 [단독] 송혜교, 예능으로 만난다오늘(18일) '유퀴즈' 출격19
12 초록글송민호 박주현 사귄대42
13 고현정도 화보 잘 찍는거 같지?3
14 난 좀 특이하게 소취해볼게3
15 근데 ott구독 점점 늘어나는거 실환가
16 초록글옥씨 하차하는 사람 많아..?54
17 초록글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24
18 난 정해인 김지원 군복 같작 왔으면6
 
 
1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9
2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ㅠㅠ 6
3 엄마를 짝사랑하는 딸들이라면 공감할 만화
4 미주 대박이다...
5 썸남보고 한교동 임티 쓰지말라해도 되나 ㅠ? 6
6 특이한 피크민 자랑해볼랭? 47
7 날티나게 생긴 짱예는 대부분 일진이었던거 4
8 다이소 미스트 사는사람은 6
9 40 거울로 봤을때 예쁜거 vs 사진 찍었을때 예쁜거 뭐살까.. 3
10 남사친이 고백했는데 내가 취준생 부담스럽다고
11 번장은 진짜 오래 못 갈 거 같지않니…? 6
12 Infj 비열해서 싫어 1
13 섀도우 바르는 범위가 쌍꺼풀 위야? (그림 있음) 7
14 배스킨 라빈스 바닐라맛은 다르닝 6
15 이거 친구한테 기분나쁜거 열폭임? 아님 정상임? 2
16 친구 묘지 가는데 꽃 질문 있어.. 4
17 ~하는구나 말고 ~구나 하는 것도 사투리야? 1
18 직장인익 독서실 끊는거 돈 버리는 걸까 흠 2
19 난 상대방이 엥? 거리면 바로 친밀도 떨어짐 8
20 50대가 연봉 8천이면 3
1 여잔데 나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니.. 23
2 요새 대란이라는 다이소 근황..jpg 8
3 교도소에 고양이 70마리를 풀어놓았더니... 18
4 00년대초까지 부의 상징이었던 아이템 3
5 넷플릭스와 OCN의 차이...JPG 7
6 레인보우18) 유부녀라 가능한 고우리의 소중이 토크
7 인생은 실력보다 운인 이유.jpg 17
8 초록글 길냥이랑 친해진지 8개월째 (스압) 21
9 초록글 고구마 10kg를 식세기로 씻은 사람 25
10 또 총기난사 벌어진 미국 학교 2
11 "댕댕이도 헌혈…한마리서 뽑은 피로 작은개 4마리 살리죠" 3
12 디테일은 잘 살리는데 실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이슈
13 슈붕..이란건 없죠...
14 사람의 태도가 돌변하는 순간
15 커여움주의)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7
16 질서있는 조기퇴진 1
17 흔한 남고의 수시 발표 장면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