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2세대 돌이였음^_ㅠ

내 마지막 기억은 분명 만팔천원이였는데 다시 돌판 와보니깐 4만원이더라.....진짜 너무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많이 올랐다고??!

그래도 사긴 했음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OnAir 진심으로 인지장애임2 12.12 09:46 40 0
OnAir 이야 진짜 헛소리만 찍찍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09:46 13 0
OnAir 괴물은 너고 12.12 09:46 11 0
OnAir 괴물같은 소리하네 12.12 09:46 12 0
진짜 입맛없는 애들은 계시를 안받는다고?????!!1 12.12 09:46 108 0
OnAir 정신 1도 못차림 12.12 09:46 15 0
OnAir 이 영상 끝에 2차 계엄 선포 할까봐 무섭다1 12.12 09:46 71 0
총없어 총? 12.12 09:46 19 0
OnAir 아니 뭔 피해망상 있으세요?1 12.12 09:46 27 0
OnAir 아오 진짜 가만히라도 있어라 진짜... 12.12 09:46 16 0
OnAir 지가 거부권 몇십번 쓰는 건 괜찮고 야당은 뭐 탄핵남발? 12.12 09:46 19 0
OnAir 아 너혼자 위기라고 그냥 죽어 12.12 09:46 10 0
OnAir 괴물은 너야 윤석열 12.12 09:46 15 0
OnAir 남탓 오지네 12.12 09:46 16 0
OnAir 그 괴물을 누가 만들었는데 무친아 12.12 09:46 13 0
OnAir 저색ㅎㅣ는 또또 남탓ㅋㅋ 12.12 09:46 11 0
OnAir 석열 긁? 12.12 09:46 10 0
OnAir 겁박??겁박은 니네가 국민한테 했잖아 12.12 09:46 12 0
OnAir 윤석열 라이브 아니지?? 좀전에 끝났어?3 12.12 09:46 64 0
OnAir 이와중에도 남탓 12.12 09: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