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지금 시국에 와닿음 ... ㅠㅠ 넘 좋다


 
익인1
헐 나도 어제 그 생각했는데!!!!!!!!아무생각없이 부르다가 가사 곱씹고 놀랬자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38 2:561952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61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639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2 8:43246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8 01.20 21:12916 0
 
정보/소식 현재 극우집회 참가자 총 32명 현행범 체포10 01.18 22:12 372 1
근데 하이라이트 15주년때 비스트 되찾은거 신기함2 01.18 22:12 142 0
나 이러고 약 한달 뒤에 127 해외콘 간다~! 01.18 22:11 38 0
위시 레코딩 보니까 리쿠 더 보고싶네 01.18 22:11 110 0
127 이 곡 없어서 아쉬움ㅠㅠㅠㅠㅠ ㅅㅍㅈㅇ2 01.18 22:11 169 0
이거 무슨 노래 안무였지 아는 사람1 01.18 22:11 16 0
김정우 진짜 명창강아지1 01.18 22:11 26 0
마플 본진 활동 없을때 자꾸 타돌에 관심이 감5 01.18 22:11 76 0
어릴 때 이상형 샤종현님이고 좀 커서는 공유2 01.18 22:11 30 0
정보/소식 차만 파손된게 아니라 극우집회 시위대들때문에 공수처 수사관도 부상당함6 01.18 22:11 224 0
127 파트걱정 할필요가 없었음 01.18 22:11 81 0
아이브 꿍싯꿍싯춤 너무 귀여워 2 01.18 22:10 80 0
인피니트 엘 얼굴 실환가..4 01.18 22:10 144 0
다비치 콘 표 못구해서 못갔는데 편지 불렀다는 얘기 듣고 01.18 22:10 82 0
아 원필 팬들한테 하트 날리는 자세(?)봐 ㅋㅋㅋㅋㅋㅋㅋ4 01.18 22:10 196 1
도영 오프에서 귀엽단 후기를 넘 많이 봐서7 01.18 22:10 205 2
라이즈 올해 정규 나올것 같음 ?5 01.18 22:10 429 1
ㅅㅍㅈㅇ 127 다른 건 몰라도 이 곡은 라이브음원 나와야만3 01.18 22:10 130 0
127콘 처음가봤는데 이런거 처음봄1 01.18 22:09 249 0
마플 ㅅㅇ 에스크같이9 01.18 22:09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