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13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2 12.29 20:211466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7 12.29 20:25522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39 14:54610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354 0
 
근데 옆자리가 머글이여도 별로인건 아닌듯ㅋㅋㅋ 6 12.22 19:13 416 0
프라다 이 참에 필이 앰배서더 하면 안될까요? 3 12.22 19:11 136 0
원필이땜에 데장 몰입 깨지는거 6 12.22 19:09 410 0
나만 콘서트 더 큰데서 하는거 보고싶나아?? 14 12.22 19:08 231 0
김원필 인스타 나....... 5 12.22 19:07 185 0
쿵빡 필스타 2 12.22 19:06 209 0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 1168 4
작년 오늘이 4 12.22 19:05 144 0
이전 클콘 셋리 진짜 최고 아니었어? 12.22 19:03 78 0
클콘 규모가 커져서 겨울 느낌 어케 낼까 궁금했는데 9 12.22 18:56 277 0
마이데이를 조종하는 섹시락스타... 9 12.22 18:55 222 1
뜬금없는 질문인데 애들 만약 지금 성 아니면 뭐가어울려? 34 12.22 18:52 265 0
현악기와 타악기의 조합이 미친거 같아 1 12.22 18:51 68 0
골디 스포일러 2번째 컷이 도대체 뭘까..11 12.22 18:50 294 0
영현이는 진짜....고양이같음 1 12.22 18:49 51 0
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76 12.22 18:46 1192 0
블랙도운 18 12.22 18:43 209 0
꿈이 있냐 묻는다면 마이크 라고 대답을 하겠어요 6 12.22 18:42 155 0
데장 이럴때 정말 납치하고싶어... 10 12.22 18:39 286 0
하루들아 고척 3층 중앙vs플로어 시제(f1,8) 26 12.22 18:35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