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

와씨.. 예고편 보면서 무섭다고 느낀건 처음인듯 

개무서.. 



 
글쓴이
28일후 작가 감독 그래로 간다고 함... 기대중
14일 전
익인1
미쳤다 개큰기대
14일 전
익인2
기대된다 이 시리즈 다 레전드
14일 전
익인3
짱큰기대 굿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04 12.24 21:586602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2 12.24 18:16768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5 12.24 12:055455 26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2 12.24 17:578483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7702 1
 
중국 배우가 한국어로 욕한거봐밬ㅋㅋㅋㅋㅋ8 12.12 00:03 989 0
마플 기타국내드라마 갤러리 안좋은데지?15 12.12 00:02 376 0
박보영 얼굴 진짜 어케이러지 ..?.?.?11 12.12 00:02 2375 5
요즘 청춘드가 너무 부족하다…18 12.11 23:59 644 0
변우석 눈빛 봐7 12.11 23:55 943 2
이유미가 동안인걸 실감나게 해주는 사실37 12.11 23:53 9598 9
나 왜 이제서야 아이러브유 봤냐1 12.11 23:52 87 0
마플 이준혁 살롱드립은 개좋은데1 12.11 23:51 512 0
김지원실물느낌 제대로인 짤이라는데33 12.11 23:49 8453 14
신은수 이사진 보고 헉함10 12.11 23:45 3059 2
옥씨부인전 보는데 추영우 ㄹㅇ수요상이다2 12.11 23:40 448 0
익들은 겨울이면 항상 다시보는 드라마는 뭐야??12 12.11 23:40 181 0
옥씨부인전 남주가 1인2역해서 다행이지 섭남 성윤겸역할 다른 남배가 했으면 인기 많을 역할임..8 12.11 23:39 918 0
익들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속 커플은 누구야??19 12.11 23:38 256 0
조명가게 1화 중간 감상평6 12.11 23:37 224 0
고양이상vs강아지상 익들 취향은?3 12.11 23:36 200 0
차기작 기다리는 배우 있어?3 12.11 23:35 132 0
난 이종원 취하로 좋았음2 12.11 23:33 88 0
설현은 불행한 연기 개잘한다6 12.11 23:32 611 0
생각보다 젊었던/어렸던 배우들 12.11 23:31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