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7 12.13 10:014985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1913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39 12.13 21:10611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682 0
데이식스4층은 처음 가는데 컨페티 못 잃어.... 36 12.13 18:17462 0
 
필끼는 어쩌다가 핑크토끼가된걸까 7 12.11 05:31 395 0
ㄹㅇ 나홀로집에 하면 나 트월킹 춘다 10 12.11 03:01 180 0
콘서트 마지막곡 우앞더사 하면1 12.11 02:29 83 0
하 이오데곡 그냥 전부 완전체버전으로 불러줘라 ㅠㅠ7 12.11 02:28 165 0
나홀로집에 할것 같아 5 12.11 02:05 226 0
근데 진짜 첫곡 뭘까.. 2 12.11 02:00 74 0
마플 궁금한게 원래 광고 브랜드에서도 바이럴 돌려...? 12 12.11 01:14 591 0
나 내일 방청소 안하면 8 12.11 01:10 204 0
첫콘 가는 하루 중에 마데워치 없는 하루 13 12.11 00:49 339 0
클콘 얼죽코 다 나와 15 12.11 00:27 348 0
마플 내 눈 점점 이상해져가는듯 12.11 00:05 252 0
클콘에서 5 12.11 00:04 159 0
고척돔 더울까? 맨날 데식콘 가면 뛰느라 땀나서 18 12.10 23:57 398 0
오늘 시위 갔는데 마데 많았어 2 12.10 23:51 210 0
마플 도운이 관련 기사에 24 12.10 23:42 964 3
플로어 막열가는 나 하루..필테까지 시작했어 8 12.10 23:18 375 0
막콘 f12구역은 유니콘인가? 2 12.10 23:13 373 0
알림방에 어떤 건 좌석 나오고 어떤건 안나오는데 기준이 뭘까.. 4 12.10 23:11 328 0
이 필이 사진 원본있는 사람 있엉? 7 12.10 22:55 210 0
이번 클콘때말야 3 12.10 22:35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