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나 진짜 사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익인1
그니까 ㅜㅜ 갖고시퍼 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5189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400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7 12.13 17:4311764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6 1:131607 34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208 0
 
그런데 대구에서 국힘 장례식하면 진짜 국힘애들 울겠는데?ㅋㅋ 12.11 00:07 77 0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하나는 진짜 잘한다2 12.11 00:07 79 0
OnAir 아이들 다 죽이려고 해놓고 왜자꾸 아이아이거려~ 12.11 00:06 42 0
도영 정우팬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서 놀라는 중10 12.11 00:06 683 0
?ㅋㅋ 내 정지사유 봐라72 12.11 00:06 1009 0
이때싶 군인들 욕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16 12.11 00:06 164 0
라이즈야.. 앞에 카메라 있자나여…5 12.11 00:06 686 7
더시즌즈 출연자 다만세 불렀네(ㅅㅍㅈㅇ)1 12.11 00:05 422 0
아 국민은 돌아버리겠지 뭔데 제발요 ㅋㅋ큐ㅠㅠ1 12.11 00:05 161 0
마플 버블 그만 좀 막아라17 12.11 00:05 293 0
국힘한테 근조화환 말고도 면전에 절 두번 하면 안됨?? 12.11 00:05 30 0
마플 오 방금 기사 보고옴 김용ㅎ 구속 됐네 12.11 00:05 128 0
민주당 김병주 의원 스키즈 샤라웃7 12.11 00:04 494 2
OnAir 한강작가보인다 입장중 12.11 00:04 41 0
소속사에서 하는 셔틀 버스는 공연 끝나는 시간 기다려주나? 1 12.11 00:04 31 0
마플 퀸티 최근까지도 안티페미였다가5 12.11 00:04 357 0
OnAir 노벨상 시상식장 멋있다1 12.11 00:03 48 0
정보/소식 누에라 Digital Single '무한대 (無限大)' 컨셉 포토 A #2 (유섭, 미.. 12.11 00:03 21 0
하 정우 졸업공연때 교복입었다는데 나도 보고싶어6 12.11 00:03 221 0
도재정 보고싶다1 12.11 00:03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