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479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8 05.02 20:22841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35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67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59 0
 
새벽에 공주 버블 뭐야 ㅠㅠ 1 02.10 09:47 60 0
은호 옵치 에임 좋잖아 이것도 가능하려나?? 9 02.10 09:44 145 0
오늘은 우리 공주 생일이라 붕태에 공주 사진을 넣어왔다 1 02.10 09:41 79 0
철없는 야타즈 코어 2 02.10 09:37 210 0
마플 ㅇ24전화했는데 25 02.10 09:36 527 0
장터 논중화물 양도 구해요 ㅠㅠ 18 02.10 09:35 276 0
나 어제 하루종일 침대에 있었는데 온몸이 아픈 이유가 뭘까 9 02.10 09:26 112 0
노아가 남겨둔 메세지를 보면서 1 02.10 09:23 96 0
금융권쪽 7 02.10 09:22 318 0
나 어제 너무 긴장해서 아직도 머리가 아파 ㅠ 2 02.10 09:21 50 0
기사 뜨는거 클릭하러 가야징 ㅋㅋㅋ 02.10 09:21 17 0
진짜 너무 잠와 02.10 09:18 24 0
일어나자마자 공주 목소리듣고 울고있음 2 02.10 09:16 61 0
이번에도 기타커버 베이스 드럼커서 꽤 보여서 02.10 09:16 45 0
무대랑 퍼포비디오에서 고개 두 번 따당 할 때 눈 마주치는 거 3 02.10 09:11 122 0
영끌해서 텅장 됐지만 5 02.10 09:11 121 0
오늘 죽어도 칼퇴한다 02.10 09:04 45 0
이제 카드값 메꾸러 갈 시간이군.... 4 02.10 09:03 129 0
내가 최선을 다하고서 이런 성과를 맞으니까 진짜 너무 기쁘다 2 02.10 09:01 72 0
야타즈 ㄹㅇ 웃긴 게 서로에게 배우고 싶지 않다곤 하지만 3 02.10 09:00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