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오 가요댜제전 나언다!!!! 10 12.12 08:15238 0
에이티즈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떵별이 발을씻자 후기 봤어? 6 12.12 21:05238 0
에이티즈 솜몽 요즘 뭐지.. 6 12.12 21:00117 0
에이티즈 여상이가 고독한 총잡이라네요 5 12.12 16:27162 0
에이티즈 헙 이거 아랐어..? 토파즈 팬싸에서 MMA 스포했었음 5 12.12 08:49185 0
 
정보/소식 우영이 생일 라이브🎂 1 11.25 23:01 55 0
내일 4 11.25 22:37 116 0
메이킹까지보니까 민기 피아노씬 뮤비에 안나온거 넘 아숩 2 11.25 21:22 108 0
윤호민기 흔들어 미쳤다 6 11.25 21:03 98 0
티피탭 민기 귀엽다ㅠㅠ 1 11.25 20:50 43 0
와 윤호 숨....좋다.... 3 11.25 18:40 101 0
정보/소식 [🎬] 여상 킁킁🐶 종호 쫑긋🐾 7 11.25 14:20 166 0
🗳🗳🗳 4 11.25 07:52 174 0
정보/소식 🎉🎉🎉 26 11.25 05:27 876 2
라이터 즉석...천잰가봐 3 11.25 01:47 191 0
이거 너무 성공한 여둥이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 4 11.25 01:21 157 0
최산님 뮤비 상탈짤 받을 수 있을까요 12 11.24 22:40 165 0
요즘 홍중이 뒷머리 뻗치게 하는거 넘예뿌 5 11.24 22:33 197 0
우영이 요새 너무 웃김 3 11.24 22:28 117 0
성화 여상이 라디오! 3 11.24 22:21 103 0
정보/소식 12/1 호떡즈 라디오😺 4 11.24 22:21 68 0
악 귀여워 홍중이 팬싸에서 옷 갈아입으니까 지켜주는 종호 6 11.24 22:19 126 0
OnAir 여상이 이번 mma 안무 새로 배운게 있다니 2 11.24 21:58 67 0
OnAir 윤호의 이번 헤어와 컨셉이 도전이었다니... 4 11.24 21:52 83 0
경호팀 점점 더 잘추셔ㅋㅋ 7 11.24 21:08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