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56 12.13 21:257010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21 12.13 20:5896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933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2 12.13 21:181637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8 12:221297 10
 
나 진지하게 도영 하루 수면시간 궁금함3 12.11 01:10 296 0
마플 양정원 아님26 12.11 01:10 1269 0
마플 근데 와 얼굴 하나도 안보이고 둘이 찍힌샷도 없는데1 12.11 01:10 164 0
정우들아 이거 모냐고7 12.11 01:10 201 0
마플 저거만 보고 사귀는줄 어떻게 알아 12.11 01:10 52 0
마플 24여자눈에 21이 남자냐 이러는거 왜케 짜치지9 12.11 01:09 243 0
마플 근데 둘이 어울린다 12.11 01:09 55 0
마플 근데 저영상으로 둘이 사귀는 걸 어케 알오?4 12.11 01:09 425 0
국내 자컨 꽉끼네2 12.11 01:09 73 0
마플 ㅇㅎㅇㅍ 데뷔몇년차임?2 12.11 01:09 139 0
공군핑 아저씨 15시간동안 암말도 안하다가4 12.11 01:09 522 0
ㅇㅎㅇㅍ 인기멤은 분철보면 답나옴7 12.11 01:09 1724 0
탅핶 탅햭 탅햮 탅훽 탅획 탅횎 탅헥 탅헦 탅혝 탅혞 탆핶 탆햭 탆햮 탆훽 탆훾 탆획 탆횎 ..2 12.11 01:09 68 2
ㅇㄴ 달려라석진에 태하만 나온 컷 보고 12.11 01:09 164 0
마플 중국팬 많은돌들은 진짜 조심해도저래 12.11 01:09 112 0
아 게임 이제 봤는데 개웃ㄴ김1 12.11 01:09 74 0
육사 해남 이런데로 보내자 12.11 01:09 32 0
마플 다른멤이랑 반응 다르다고 억울해하는 앤뭐야5 12.11 01:09 177 0
마플 솔직히 ㅈ댐7 12.11 01:08 346 0
OnAir 연회보고싶다 3시 너무 멀어 ㅠㅠ 12.11 01:0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