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261 2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0 1:341152 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41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983 0
플레이브지금 숏츠 보다가 라이브까지 찾아보고 있는데 31 12.17 23:00792 0
 
ㅋㅋㅋㅋㅋ 내칭구가 하민이 머리까는날에 삐삐쳐달래 ㅋㅋㅋㅋ 1 12.11 00:03 73 0
안경 줘... 안경 더 줘요... 4 12.11 00:01 129 0
남예준 왤케 기엽지..🤦‍♀️ 4 12.10 23:58 108 0
기술이 발전해서 실제 음식 구현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려 3 12.10 23:58 77 0
본인표출 오늘도 인증하고 가께...👋🏻 21 12.10 23:57 146 16
마플 아오 ㅁㅂ1시간제한 짜증난다 12 12.10 23:49 229 1
이별재회깨붙 포타 재밌게 본 거 있어? 4 12.10 23:42 119 0
산타 모자 보고 생각났는데 플둥이들은 보고싶은 모자 있어? 21 12.10 23:36 135 0
내일 포스터 후기가 제일 먼저 뜨는 지점은 어딜까? 4 12.10 23:29 135 0
ㅊㅇㄷ ㄹㅆㄱ 16 12.10 23:25 87 0
밤비가 은호한테 이런 식으로 표현할때마다 크게 한방 얻어맞는 기분(허티) 3 12.10 23:17 238 0
카카오톡 오픈프로필 혹시 검색되나?? 5 12.10 23:07 130 0
하루종일 남는시간에 플놀만하는데 5 12.10 23:05 107 0
스페셜 포카 교환.. ❤️➡️💙 12.10 23:03 28 0
장터 빼빼로 일반 포카 교환 💙💜🖤 -> 💗❤️ 12.10 23:01 58 0
오늘 자 깜돌 느좋... 4 12.10 22:55 166 0
은호 덮머, 하민 깐머 죽기 전에 보고싶다 14 12.10 22:52 123 0
쇼츠보다가 2 12.10 22:51 65 0
이 사진 공식이야? 7 12.10 22:51 286 0
맨홀뚜껑가지고 노는 봉구 5 12.10 22:49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