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회사가 먼저 컨택하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5189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400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7 12.13 17:4311764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6 1:131607 34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208 0
 
정보/소식 윤 정권 MANIAC 나사 빠진 것처럼 미쳐 MANIAC 핑핑 국민은 돌아버리겠지1 12.11 00:40 434 0
마플 연예인 제작 아이돌들 연예인 이름빨로 잘되기 힘들어??11 12.11 00:40 283 0
우리 엄마은 평생 빨간색 찍을듯 12.11 00:40 33 0
마플 내가 아는 분도 별 세개 달고 있는데5 12.11 00:39 88 0
엔드림 캔디도 괜찮긴한데7 12.11 00:39 338 0
마플 내돌 완전체가 너무 보고싶다1 12.11 00:39 42 0
자고 일어나보니 내 최애가 대학원생이었던 건에 대하여5 12.11 00:38 278 1
탄핵 반대 시위에도 사람 많아?1 12.11 00:38 109 0
지상것 안봤는데 거기서 도영 정우가 같은 뮤지컬 전공이야? 12 12.11 00:37 601 4
윤석열과 이재명 34살까지의 인생12 12.11 00:37 364 5
스트레이키즈 노래 가사로 윤석열 깐 김병주 의원1 12.11 00:37 121 1
어미친 이거 보고 눈물나… 광주 얘기는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네20 12.11 00:36 1336 11
마플 이러면 탈빠 가능해?2 12.11 00:36 77 0
졸업했으니 둘이 라이브 켜서 이제 시원하게 얘기좀 해줘 도영아 정우야2 12.11 00:36 227 1
나 도영 덕질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6 12.11 00:36 273 0
내가 보려고 올리는 여돌,배우 참고하고 싶은 코디 12.11 00:35 129 0
OnAir 지금 질문하고계신 의원님 라이즈 응원봉 삼ㅋㅋㅋㅋㅋㅋㅋ9 12.11 00:35 737 4
작년에 가요대축제 가본 사람 있니???????(한국) 12.11 00:34 32 0
OnAir 시상식이 아니라 파티같다 12.11 00:33 48 0
OnAir 수상하기전에 음악 하나씩 나오는거 너무 아름답다 12.11 00:31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