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뒤집어서 보내고 싶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4 10:05343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5 14:49381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904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0 15:49932 0
투바투제일 좋아하는 일본곡 적고 갈래? 43 8:56439 0
 
마플 몰카 너무 소름돋아 솔직히 12.11 00:58 83 2
얘들아 됐고 나 내일 국힘 국회의원 사무실에 대자보 붙이러 갈 건데 아침 일찍 가는 게 나을.. 12.11 00:58 25 0
마플 하 ㅅㅍㄷㅍ 너무싫어8 12.11 00:57 319 0
마플 나라 디비질 위기에 놓여서 그런가1 12.11 00:57 87 0
OnAir 어쩔수없는 캐럿이라 밑에 SVT써있는거 자꾸 보임ㅋㅋㅋㅋㅋㅋ(노벨상중계)2 12.11 00:57 85 0
대학전쟁2 카이스트 황기현 왤케 잘함? 12.11 00:57 64 0
마플 이 글은 신고가 많아~ 이거 뜨면 다른 사람들도 신고했다는 거야? 12.11 00:57 30 0
닝닝 고슴도치같음 되게 12.11 00:57 80 0
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16 12.11 00:57 36876 5
서울을 세번이나 공격한 12.11 00:56 131 0
마플 스토킹 범죄자들 떡밥인데2 12.11 00:56 62 0
영화 1987 보는데 넘 빡쳐서 못 보겠어... 2 12.11 00:56 109 0
뉴스도 보다보니 입덕하는 12.11 00:56 64 0
마플 와 근데 ㄹㅇ 아무생각 안들어2 12.11 00:56 274 0
마플 둘 중 한명 팬인데 왜케 몇몇 글들 애잔하지2 12.11 00:55 207 0
마플 윈터 연하남 좋아할 스타일은 아님 고로 연애ㄴㄴ4 12.11 00:55 606 0
마플 분명히 본진이 컴백했는데 음방도 없고 회사는 소통 금지시키고 12.11 00:55 42 0
마플 스엠 얼마전에 고소 공지 올라오지 않았어? 12.11 00:55 58 0
마플 스토킹이잖아1 12.11 00:55 148 0
창섭씨랑 기범씨는9 12.11 00:54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