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27앙콘 할까? 대관꼬라지보면 없을거같긴한데 하..
앙콘없으면 해외투어라도 갈라하는데..


 
익인1
라이즈는 막콘 앵콜까지 싹다 끝나구 서프라이즈로 앙콘 공지해주던뎅
7일 전
글쓴이
투어 막콘? 아니면 서울에서하는 콘서트의
막콘?

7일 전
익인1
서울 근디 팬콘이긴했었잉 우린..
7일 전
익인2
앙콘 없을 듯
127 앙콘 한 적 없어서 ㅋㅋ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원래 달글 했었어? 12.11 01:07 24 0
마플 양정원 저분이 그룹내 인기멤이야?7 12.11 01:07 370 0
마플 윤석열이랑 김건희가 사귀는 사이라는게 더 신기함5 12.11 01:07 190 0
마플 윈터 맞는거 같긴한데 그게 12.11 01:06 364 0
마플 ㅇㅎㅇㅍ 위버스 팬들 대놓고 말하네3 12.11 01:06 477 0
울 안나..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미모 12.11 01:06 88 0
공군핑 보면서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되는구나 깨달음2 12.11 01:06 273 2
요아정 시킬말13 12.11 01:06 52 0
대구시위 간 익들 있어?5 12.11 01:06 57 0
마플 솔직히 난 맞는거같고 둘 다 좋아해서2 12.11 01:06 170 0
"윤 정권 MANIAC 나사 빠진 것처럼 미쳐 MANIAC"1 12.11 01:06 120 0
마플 찐이야...? 목소리도 뜸?3 12.11 01:05 359 0
마플 양정원이 누구임10 12.11 01:05 290 0
지상것 도재정 ㅅㅍㅈㅇ 2 12.11 01:05 184 1
마플 저런 사생들은 앞에서 대놓고 사진을 찍는건가 2 12.11 01:04 128 0
드림에게 어떻게 트더피라는 노래가 와버린거임2 12.11 01:04 77 0
오늘 군사위 터진거많았다...3 12.11 01:04 296 0
마플 궁금한거 있는데 ㅌㅂㅌ 팬덤 중에서8 12.11 01:04 330 0
와 윈터 과사 보는데 동년배인거 실감남55 12.11 01:04 3218 0
공군핑은 국방위 나와서 육군이 위조한 헬기 공문이나 보고23 12.11 01:04 6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