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3일 전 N태국 배우 3일 전 N김고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426810?category=3

나 진짜 눈을 거의 다 가리고 보는데도 무서워서 죽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삭 잼써??? 댓글 좀 ㅠㅠ284 03.08 13:0322638 0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281 03.08 21:0233715 2
드영배/마플폭싹 솔직히 다들 너무 오버하는거 같음186 03.08 10:1417120 23
드영배박보검 인생캐 응팔 택 vs 폭싹 양관식137 03.08 22:4013647 0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180 16:4415095 2
 
OnAir 흑염룡 극혐 캐릭터 3대장1 03.04 21:43 127 0
OnAir 좀 쌔하다 03.04 21:43 48 0
반짝이는 워터멜론 본 익들아 이장면 무슨뜻이야?1 03.04 21:43 122 0
OnAir 주연아ㅠㅠ아이고 03.04 21:42 32 0
OnAir 할머니가 개너무하다.... 03.04 21:42 37 0
넷플 광고형 어때?8 03.04 21:42 103 0
OnAir 수정이가 이미 주며들었네.. 03.04 21:41 35 0
OnAir 홍종현 문가영 둘이 잘어울리는데3 03.04 21:40 142 0
뮤토피아 이번에 너무 실망이야 (스포주의)1 03.04 21:39 86 0
중증외상센터 남주 중에 누가 제일 취향이야??12 03.04 21:37 305 0
OnAir 곽시양 임세미 커플에는 설렘을 못느끼겠네 03.04 21:36 60 0
OnAir 솔직히 흑염룡 곽시양 캐릭터 너무 싫음..ㄹㅇ 03.04 21:36 131 0
OnAir 홍종현 캐 느좋이다1 03.04 21:35 73 0
나영석 박은빈이랑 얘기하는데 반응 개웃김2 03.04 21:35 379 0
거침킥+세경 신애 같은 세계관 상플은 넘 훈훈해서 슬프다 ㅠ 03.04 21:35 64 0
추영우 교복을 또 볼수있다는게 믿기지 않는거갓에..23 03.04 21:33 1310 1
영화 세얼간이 03.04 21:33 49 0
OnAir 아 둘이 싸우는 거 개재밌다 03.04 21:31 26 0
견우와선녀 이사진 머야양어아ㅏㄱ!!!!!! 악2 03.04 21:31 195 0
OnAir 혐관 또 시작 03.04 21:30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