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콘서트ㅇㅇ..
최차애갠팬임 그룹에도 애정은 있었는데 식은지는 꽤 됨
타멤들은 여전히 응원하고 호감이야
그리고 시국때문에 멘탈 터져서 덕심이 식음
팬덤에 질리기도 했고
근데 최애는 내가 마음이 식어도 나의 영원한 완식임
걍 얘의 외형과 노래, 춤, 무대 자체를 내가 진짜 좋아해
차애 무대도 진짜 좋아해
But, 지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겸사겸사 탈케도 노리는 중
콘서트 갈까 말까...
자리 애매하기는 한데 꽤 나쁘지않음
근데 폰찍 개많을 것 같아서 즐기는거 좋아하는 나로서는 현타 올 확률도 높은 자리임...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