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아 개웃겨


 
익인1
주블리님 멋지시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56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1 12.18 14:491905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12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39 0
 
OnAir 억울한 박준태 기억할게!!!!!1 12.11 10:56 57 0
OnAir 박준태 꾸준히 민주당 탓만 했네6 12.11 10:56 252 0
엔시티위시 리쿠 너무좋아짐 어카냐 언제 다시활동해?5 12.11 10:56 436 0
OnAir 내란 성공했어도 저렇게 지껄일껀가보네 12.11 10:56 33 0
마플 이래서 정치권에서 눈 돌릴때 연예면 터뜨리는거구나1 12.11 10:56 80 0
마플 어제 우파페미들한테 휩쓸리는 거 너무 걱정돼서 여기도 글 몇번 올렸었는데1 12.11 10:55 96 0
막혀 있었다고요?2 12.11 10:55 390 0
OnAir 빼애액!!! 난 몰랐다고!!!! 내란공모자 아니라고!!!!!!!! 12.11 10:55 56 0
사생 사진 이거 왜 합성 티나는건지 알려줄사람48 12.11 10:55 3769 0
OnAir 니네 사정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1 10:54 137 0
마플 슴 앞으로도 루머든 뭐든 터지면 빨리 빨리 대응해주길2 12.11 10:54 73 0
마플 저 사진 구라같은데3 12.11 10:54 181 0
가요대전 몇시부터 하는지는 모르지..?1 12.11 10:54 119 0
OnAir 얘드라 준태한테 문자 한통씩 보내자2 12.11 10:54 52 0
OnAir 내란당 : 현안질의 관심없구 내 변명이나 들어줘용ㅠㅠ 12.11 10:54 38 0
마플 개웃겨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중국발사생이니 맞대2 12.11 10:54 100 0
OnAir 뭔 ㄱ ㅒ 소리지1 12.11 10:54 46 0
OnAir 말하는게 너무 내란당스럽다 12.11 10:53 43 0
마플 지디 팬들아35 12.11 10:53 414 0
OnAir 혹시 탄핵투표때도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 참석을 안하셨나요? 12.11 10:5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